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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청 한강교당 교화대불공 기도 결제식

서울을 영성지수가 높은 도시로

by 관리자 posted Jul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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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한강교당.jpg

 

  한강교당(교무 이여솔, 정은수) 교화대불공 기도 결제식이 7월 1일(일) 70여명의 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작년 1월 1일 신정절을 기해 남서울·반포교당이 통합 봉고식을 갖고 하나된 한강교당이 내년 봉불 예정인 원불교소태산기념관·서울교구청 교당으로 새 출발을 앞두고 교도들의 정신적 결집과 자립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7월 1일에 결제한 이번 기도는 내년(원기 104년) 대각개교절(4월 28일)에 해제를 목표로 300일의 정성을 모을 예정이다. 이여솔 교무는 “원불교소태산기념관 신축에 따라 서울교구청교당으로 거듭나 서울시민은 물론 세계를 향하여 소태산 대종사님의 법음을 전하고 은혜를 함께 나누는 교화의 희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관 건축현장의 타임랩스(time-lapse) 영상을 시청한 후, 다짐의 발언을 위해 단상에 선안도창 교도회장은 “우선 ‘한강교당’이라는 이름을 내려주신 교구장님께 감사드린다. 300석 법당을 채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한강을 흐르는 강물이 오대양 육대주와 만나듯 우리 교법이 세계 곳곳으로 흘러가는 한강교당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겠다. 내년에 새 법당에서 전국의 모든 교도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열심히 기도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 “한강하면 떠오르는 것은‘한강의 기적’이다. 이는 바로 경제의 기적이다. 대종사님께서 강(江)에 대해서 하신 말씀 중에 ‘만리장강세의요(萬里長江世意繞, 만리의 긴 강은 세상 뜻을 둘렀다 : 「대종경」전망품 2장)’라고 하셨다. 한강이 그냥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을 베풀고 하나로 모인다”며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이집트의 나일강은 이슬람과 기독교 문명이 만나는 기점이 되었다. 이제 한강에서 원불교가 새 시대의 시작을 열어야 한다. 이 강이 대양(大洋)으로 흘러가듯 우리 교법이 태평양에 편만해야하고, 이곳에서 교화대불공과 세계교화의 문호가 열려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의 문에 처음 들어오는 것을 ‘입류(入流)’라고 한다. 이를 금강경에서 ‘수다원’이라고 한다. 진리의 흐름 속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 나는 어떤 흐름 속에 사는지 알아야 한다. 이것이 도의 흐름이니 진리의 물줄기를 잘 타야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모든 종교에서 기도를 강조했다. 기도는 서원과 원력이 중요하다. 이것이 뭉쳐 경륜과 포부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행을 가는 이가 목적지가 없다면 그를 방랑자라고 할 것이다. 도의 흐름에 들어온 우리는 목적없는 삶에서 목적을 가진 삶으로 인생을 바꿔야 한다. 마음 공부하는 이의 목적지는 여래위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웃들도 이러한 삶을 살도록 만드는 것이 우리의 서원이 되어야 한다. 이제 한강교당의 기도 목표는 교당 건축이 원만하게 되는 것과 서울(seoul)을 소울(soul), 즉 영성지수가 높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교도들에게 당부했다.


  한강교당 교화대불공 기도는 매일 새벽 6시에 진행되는 교당 기도와 가정에서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개인기도 및 새벽 6시·오전 10시 30분·저녁 7시에 교화단 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001-794079
(재)원불교서울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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