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교당 법강항마위 승급식 및 법호수여식

천지의 응기되는 이치따라

by 관리자 posted Jul 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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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교당(교무 임성윤) 법강항마위 승급식 및 법호수여식이 6월 24일(일)에 열렸다. 올해 법위사정으로 법강항마위에 승급한 윤법성, 김주인 교도와 법호를 수증한 진(眞)산 김성진, 상(常)타원 양인정 교도를 대상으로 한 이번 승급식 및 수여식은 법위승급인 및 법호수증인 약력 영상시청, 윤법성 교도의 감사문 낭독, 조성안 교도의 축하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천지에는 신비한 기운이 존재한다. 이것을 부르는 명칭은 종교마다 다르지만 응기(應機)되는 기운이 분명히 있다. 부처님은 우리가 보는 이 세상 너머의 세상을 보고 계시고, 이 허공보다 깊은 진리를 보실 줄 안다”며 “공부를 깊게 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구인선진들께서 법인성사를 이루실 때 ‘천지신명이 감응하여 음부공사가 판결이 났다. 우리의 성공은 이로부터’라고 하신 대종사님 말씀처럼 천신만고(千辛萬苦)와 함지사지(陷之死地)를 당할지라도 오늘의 이 마음을 변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표지훈 교도의 설장구 공연이 이번 의식의 법열을 더욱 북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