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1091호
2018.07.15

지난 호 보기

구독하기
최신호 주요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종교연합(UR)운동 청년캠프 서울에서 열려

종교와 정치가 평화를 위해 합력해야

by 관리자 posted Jul 07, 2018
Extra Form

종교청년.jpg

 

  제4회 종교연합(UR)운동 청년캠프가 원불교 종교연합운동 추진위원회와 국제부의 주관으로 6월 29일(금)~30일(토) 이틀 간 강남교당에서 50여명의 예비교역자와 청년교도 및 이웃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결제 강의에 나선 김관도(본명 성곤, 국회사무총장, 원불교 종교연합운동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세계평화를 위해서는 정치의 평화와 종교의 평화가 같이 나아가야 한다. 정치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연합(UN)본부는 있는데, 아직 종교연합(UR)본부는 없다. 세계평화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UN만 존재하고 그 UN을 보완하는 UR이 없기 때문에 세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주제 강의를 맡은 성해영 교수(서울대학교)는 “종교생활은 개인이 주체가 되어서 해야 한다. 고립된 개인이 아니라 주체성을 가진 개인들이 함께 더불어 돕고 살아야 된다. 나도 변하고 타인도 변하고 환경도 변한다고 하면 그것 자체를 올바르게 바라보는 행위도 계속 변해야 한다. 자신의 정체성조차도 나날이 변한다는 것을 알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종교생활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작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교의 절대적 세계관이 자신만이 옳다고 하는 독선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심층적인 차원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서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하고 그 건강한 온정성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도 구현하는 방식이 바로 21세기의 종교와 영성의 태도라고 본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김영진 교도(여의도 교당)는 “20대들은 종교에 관심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행사를 보면서 아직은 희망이 있고 가능성이 있다”며“원불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이웃종교인들도 함께한다면 종교연합이라는 이름아래 평화를 빨리 정착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캠프는 평소에 무겁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부분 없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어서 좋았다”고 감상을 전했다.

 


  1. NEW

    [1091호]  축령산에서 낙원세상 건설을 서원하다

    강동교당 교도정기훈련

    강동교당(교무 남궁인, 고혜경)이 6월 23일(토)~24일(일) 오덕훈련원에서 69명 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도정기훈련을 진행했다. ‘나를 이기고 은혜를 찾아 행복한 세상 만들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
    Date2018.07.23 Views0 newfile
    Read More
  2. NEW

    [1091호]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 만들기’

    제7회 원불교사회복지대회

    전국 15개법인, 210여개 사회복지시설로 구성된 원불교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덕균)가 6월 26일(화)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500여명의 원불교 사회복지인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제7회 원불교사회복지대회를 ...
    Date2018.07.23 Views0 newfile
    Read More
  3. NEW

    [1091호]  다섯 번째 군종장교 탄생

    김도웅 교무, 칠성교당 부임

    김도웅 교무가 6월 29일(월) 충북영동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임관식을 마치며 학교장으로부터 ‘참 가치관상’을 수상했다. 군종장교 훈련을 마치고 대위로 임관했다. 선임군종장교 조경원 교무가 전역하고...
    Date2018.07.23 Views0 newfile
    Read More
  4. NEW

    [1091호]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공심과 협력의지 고취

    강남교당, 하반기 재가교역자훈련 실시

    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남수정, 우정화, 박용은)이 7월 7일(토)에 하반기 재가교역자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회장단, 화요·일요법회 각 항단의 단장·중앙, 교화·운영위원등 ...
    Date2018.07.23 Views0 newfile
    Read More
  5. NEW

    [1091호]  평화협정 시작에 맞춰 사드배치를 중단하라

    8차 소성리 범국민평화행동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이하 원불교 대책위)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 단체들이 7일(토) 사드 기지가 인접한 성주성지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 앞에서 ‘제8차 소...
    Date2018.07.23 Views0 newfile
    Read More
  6. NEW

    [1091호]  전진하는지역교화

    송천교당 재가교역자훈련

    송천교당(교무 배현송, 김세운) 재가교역자 및 단장·중앙훈련이 7월 7일(토) 48명의 교도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상반기 결산보고, 운영실적을 평가하고 미진했던 부분에 대해 반성 및 분과...
    Date2018.07.22 Views1 newfile
    Read More
  7. NEW

    [1091호]  ‘창립정신을 고취하자’

    교단발전 담론회 모임 결의문 발표

    수위단회 선거와 종법사 선거 등 굵직한 교단 중대사를 앞두고 일단의 재가교도들이 모여 창립정신 고취를 주장했다. 전국에서 모인 25명의 교도들은 ‘거진출진의 교정참여 방안모색’을 주제로 6월 25일...
    Date2018.07.21 Views1 newfile
    Read More
  8. NEW

    [1091호]  한은숙 교정원장 교황청 외무장관 · 신임 주한 교황대사 환영 리셉션 함께해

    한은숙 교정원장 폴 리처드 캘러거 교황청 외무장관 방한 리셉션에 함께했다. 7월 6일(금)에 주한교황청 대사관에서 열린 리셉션은 한 교정원장과 앨프리드 슈에레브 신임 주한 교황청대사, 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
    Date2018.07.21 Views0 newfile
    Read More
  9. NEW

    [1091호]  작지만 큰 한겨레의 보금자리

    한울안 한겨레의 집 봉불식

    한겨레중고등학교(이하 한겨레학교)를 졸업한 탈북 청소년들의 그룹 홈인 ‘한울안 한겨레의 집’이 7월 7일(토) 법신불을 모시고 첫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소재 ‘한울안 한겨레의 ...
    Date2018.07.21 Views0 newfile
    Read More
  10. [1090호]  종교와 정치가 평화를 위해 합력해야

    종교연합(UR)운동 청년캠프 서울에서 열려

    제4회 종교연합(UR)운동 청년캠프가 원불교 종교연합운동 추진위원회와 국제부의 주관으로 6월 29일(금)~30일(토) 이틀 간 강남교당에서 50여명의 예비교역자와 청년교도 및 이웃종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Date2018.07.07 Views17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9 Next
/ 879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