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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은 교도(영등포교당)

wonglish | 대종경 서품 18장中

by 관리자 posted Sep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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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재가와 출가에 대하여 주객의 차별이 없이 공부와 사업의 등위만 따를 것이며”
  “we will be concerned only with the rank of practice and work without discriminating between laity and clergy in terms of guests or hosts”


  * 원불교가 새 시대의 종교로 우뚝 설 수 있는 건, 기존 종교의 불합리한 제도를 철폐하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길을 크게 열었다는 데 의의가 큰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 출가 · 재가에 대한 법문을 영어로 배워보겠습니다.


  * 먼저 우리말의 핵심을 영어식 구조로 재배열하면, ‘우리는 따르겠다. / 공부와 사업의 등위만 / 재가와 출
가 차별 없이 /주인과 객이라는 측면에서’가 됩니다. ‘우리는 따르겠다’는 우리는 신경을 쓸 것이다 유념할 것이다 ‘We will be concerned only with’로 번역됩니다. 무엇을 따르냐면 바로 공부와 사업의 등위 바로 ‘The rank of practice and work’등위는 영어로 ‘rank’입니다. 공부는 ‘practice(마음공부와 수행을 의미)’, 사업을 ‘work’로 번역 합니다.


  * 재가와 출가에 대해서 차별 없이는 ‘Without discriminating(차별함 없이) 재가(在家)와 출가(出家)는 영어로 재가를 ‘lay man’이라고 하는데 명사인 재가를 출가와 대조적으로 쓸 때 ‘laity’, 출가를 ‘clergy(기독교의 성직자)’로 옮겨집니다. LAY 하면 성직자와 대비되어 쓰는 평신도라는 뜻이 있고 여기서 재가(laity)가 나왔습니다.


  * ‘without discriminating between laity and clergy’라 하면 재가와 출가 사이에 차별 없이가 됩니다. 그 차별이라는 것이 주와 객이라는 측면에서의 차별이 없다는 영어로 ‘In terms of guests or hosts’우리말로는 주객이 됩니다. 주인이 먼저이지만 영어로 쓸 때는 ‘Guests or hosts’객이나 주인이라는 식으로 순서가 바뀌어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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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음방송 라디오(89.7MHz, 생방송 18:50~18:55 월~금)와

팟빵 웹페이지(www.podbbang.com),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혹은

아이튠즈에서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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