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원음음악회에 오천여 시민 참석

가을 하늘을 수놓은 원음의 향연

by 관리자 posted Oct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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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원음음악회 - WBS원음방송 특집공개방송이 분당교당(교무 양원석, 김태연, 윤현석)의 주관과 성남시, 경기인천교구, (주)피에스이엔지, (주)제이스코리아, WBS원음방송의 후원으로 9월 29(토) 저녁 성남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5천여 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연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가수 숨, 박상철, 박재란, 배일호, 서인아, 나야, 홍원빈, 이조아, 박주희, 신유의 공연과 분당교당 원음합창단의 ‘섬집아이, 섬마을, 아름다운 나라’합창으로 가을하늘을 수놓았다.


  양원석 교무는 “전 교도들이 성남 시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하고 늘 기도하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굉장한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이 평화의 기운이 진정으로 하나 되는 세계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성남시의 슬로건도 ‘하나 되는 성남’이다. 오늘 모두 하나 되는 마음으로 행복하고 가슴 벅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 더불어민주당)은 “올 때마다 느끼지만 분당시민들의 문화의식이 대단하다. 가수들이 나올때마다 함께 노래하고 박수쳐주고 앙코르를 부르는 것을 보고 감동한다. 오늘 함께 즐기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에너지도 충전해 가는 가을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은수미 성남시장 역시 “분당교당에 박수 한번 달라”며 “성당에 다니던 외할머니가 교당에도 종종 나가셨다. 그 이유를 묻자 ‘수미야, 저 파란 하늘처럼 우리 모두는 본래 하나인데 사람들이 구별하고 나누는 것이다. 원불교는 원래 종교와 종교 간,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과 융합을 추구하는 종교이고, 소태산 대종사님이 만드신 우리나라 토착종교’라고 가르쳐주셨다”고 밝히고, “원불교가 올해 103년째 됐다고 들었고, 분당교당이 성남시민의 행복을 위해 베푸는 모습을 배워 저 역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인사했다.


  성남시민들 이외에도 김홍선 경기인천교구장, 김선지 수원지구장, 이경원 인천지구장, 조제민 경인교구교의회 의장, 유규영 분당구청장, 최세명 도의원, 이나영 도의원, 최종성 시의원, 하얀마을복지회관 김영환 관장 등의 내빈과 경인교구 봉공회·여성회·청운회·청년회·하얀마을복지회관 회원들이 봉사로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