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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한덕천 서울교구장

신년인사 |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

by 관리자 posted Ja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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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교도님과 가정에 그리고 이 땅에 법신불 사은님의 가호하심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국가적으로 교단적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새해지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고’,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인류의 지혜가 있기에 미래는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전산종법사님께서 취임법설로“나를 새롭게, 교단을 새롭게, 세상을 새롭게”로 지혜를 주셨듯이 새해의 앞날은 새롭게 하는 곳에 길이 있고, 빛이 있을 것입니다.

 

 

  희망으로 살아가는 새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미래는 꿈꾸는 사람의 것이다!” 여기에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에게 미래가 열려있다고 믿습니다. 세상의 모든 문명은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꿈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희망입니다. 가고 싶은 길이며, 또한 만들어지는 길이기도 합니다.


  삶에 어려운 난관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꿈이 있는 사람은 그 난관들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희망의 끈만 놓지 않으면 법신불사은께서 길을 열어주실 것이고, 힘을 주실 것입니다.


  원기 9년 3월 30일 대종사께서 서울에 첫발을 내딛었고, 그동안 빛나는 금자탑을 쌓아올린 서울교화가 이제 서울교화 백년을 은혜롭게 결산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대종사님께서 일체생령에게 희망의 주세불로 오셨듯이 서울교구가 교단의 희망이 되고, 세상에 희망이 될 수 있기를 염원합니다. 모든 재가출가들이 저와 함께 이 꿈을 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꿈이 자신을, 교단을, 세상을 새롭게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간절함으로 살아가는 새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대종사님은 “이 일을 장차 어찌할꼬?”의 뭉친 의두로 새 회상을 열었습니다. 그 어떤 일도 간절함으로 이 의두에 몰입하면 새 길이 열릴 것입니다. 서울교구는 ‘새롭게’ 하기 위해 모든 재가출가가 공동의 의두를 가질 것을 제안합니다. 대종사님께서 암울한 시기에 “이 일을 장차 어이할꼬?”로 새 회상을 열어주셨듯이, 서울교구도 이 의두로 새롭게 길을 개척하고 열어가고자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삶이라도, 아무리 교당이 어려워도 이 의두로 재가출가가 함께 한다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각자의 우리의 삶을 어떻게 새롭게 할 것인지, 어떻게 교당을 새롭게 할 것인지? 의두를 들고 간절하게 원하면 길이 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진심으로 살아가는 새해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대산종사 말씀하시기를 “도가에서 살아나야 할 네 가지 마음이 있으니, 나날이 신심이 살아나야 할 것이요, 나날이 공부심이 살아나야 할 것이요, 나날이 공심이 살아나야 할 것이요, 나날이 자비심이 살아나야 할 것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네 가지 마음은 정진으로 살아납니다. 정진할 수 있음은 행복이며, 정진할 수 있음은 축복이며, 정진할 수 있음은 성장의 길입니다.

 

 

  새해에는 신심, 공부심, 공심, 자비심이 나날이 살아나서 우리 삶이 새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전산종법사님이 “우리 모두는 각자의 마음속에 무진장한 정신자원이 갊아 있습니다. 그 자원을 계발하고 확충하고 활용해서 복과 혜가 무량한 삶을 살아야 할 권한이 우리에게 있습니다”고 하셨는데, 그 길은 정진에 있습니다. 서울교구는 지자본위로 이 세 가지를 축으로 자신과 교당과 교구를 새롭게 하여 교단과 세상에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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