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1113호
2019.01.13

지난 호 보기

구독하기
최신호 주요기사
최근 많이 본 기사
 

서울교구 원경영인회 신년하례 … 전산종법사·좌산상사·경산상사 예방

‘진리에 바탕해 경영하고 일원대도 선양하라’

by 관리자 posted Jan 17, 2019
Extra Form

01.08 원경영인회 (1).JPG

 

  교단의 경제자문기관 역할을 해온 서울교구 원경영인회가 신년하례를 통해 원기104년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올해로 창립 19년을 맞은 원경영인회는 회원 부부동반으로 60여 명이 참석해 5일 중앙총부를 찾아 전산종법사 신년하례와 오도철 교정원장 접견을 했다. 이어 좌산상사와 경산상사 신년하례도 진행했다.


  원기85년 10월 ‘원불교 서울기업인’으로 출범한 원경영인회의 박오진 회장(서울교구 교의회의장)은 이날 “처음부터 전국 규모를 생각하고 출발했다. 각자 처한 곳에서 본분을 다하면서 교단과 소통을 통해 보은하는 길을 계속 모색해 가겠다”면서 함께한 경남교구 원경영인회와의 동반성장을 다짐했다.


  공부담을 전한 한강교당 이덕우 교도는 “원불교는 생활불교이기 때문에 상시훈련 풍토가 잘 정착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할 교당 교화단회 지도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회원들의 공부담을 들은 전산종법사는 “원경영인회 명칭을 참 잘 지었다”면서 “일원의 진리에 바탕해 경영을 하면 일원대도를 선양하는 일이 된다”고 크게 격려했다. 이어“무시선 무처선 처처불상 사사불공을 실천하는 마음이 정신개벽이다. 나는 하루 24시간 동안 얼마나 일심이 되는가를 살펴서 법위등급에 따라 공부 정도를 밟아나가자”며 여래위 공부표준을 부촉했다.

 

  종법사 신년하례를 마친 참석인들은 법은관 대회의실에서 오도철 교정원장과 재정산업부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교정원장은 “출가교역자들이 마음공부에 집중하다 보니 교단 살림살이에는 거리가 있다. 원경영인회가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달라”며 “교정원은 전산종법사님의 경륜을 낱 없는 마음으로 받들고자한다. 현 교정원이 감내해야 할 어려움이 산적해 있지만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를 피우기 위해 비 맞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내비쳤다.

 

  회원들의 방문 소식에 오찬을 준비한 좌산상사는 “모든 일은 교법대로, 원리원칙으로 하면 척을 지지 않는다”며 그 뜻을 담은 <국가경영지혜> 저서를 선물했다.

 

  신년하례 마지막 코스로 운봉교당에서 회원들을 맞이한 경산상사는 “전산종법사의 ‘나를 새롭게’하자는 뜻은 상시응용주의사항 6조 공부로 대종사 심통제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앞으로는 생활을 떠나 공부가 따로 없다. 종교학자들까지 탈종교시대라고 말하지만 대종사님은 생활시불법 불법시생활이란 공부표준을 분명하게 제시해줬다. 그것이 온전·생각·취사 공부다”면서 실천하지 않는 공부는 부도수표임을 재차 강조했다.


  신년하례에 참석한 잠실교당 정태원 교도는 “한 해가 시작될 때 스승님을 뵙고 법문을 받들면 밝은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된다. 스승님들의 염원대로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정진적공하는 새해를 다짐해 본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교구 원경영인회는 정기모임 외에 연말 송년회와 새해 신년하례 때마다 부부동반 모임을 개최해 친목과 공부심을 진작시키고, 정보공유와 교단발전에 지혜를 모으고 있다.

 


  1. NEW

    [1118호]  원불교사상연구원 공동학술대회...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법인성사 100주년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원불교법인성사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학술대회가 열려 주목받았다.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과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원불교학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학...
    Date2019.02.21 Views6 newfile
    Read More
  2. NEW

    [1118호]  더 큰 물질개벽이 오고 있다

    한울안칼럼 ┃조담현 교도

    ‘알리타’, 영화 아바타의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총 제작을 맡은 최근 개봉한 영화 제목이다. 사이보그 광전사 99호인 알리타가 주연이다. 볼거리도 많고 영화 아바타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던지...
    Date2019.02.21 Views7 newfile
    Read More
  3. NEW

    [1118호]  즐거운 가락교당 ‘가족법회·화동한마당’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항

    가락교당(송정심·강인오 교무)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월17일 가족법회 겸 윷놀이 화동한마당을 열었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각전에서 진행된 윷놀이 화동한마당은 단별대항과 더불어 3대 가족이 함...
    Date2019.02.21 Views5 newfile
    Read More
  4. NEW

    [1118호]  옛 놀이하며 추억 다지다

    인천교당 정월대보름맞이

    경기인천교구 인천교당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17일 교당 일대에서 척사대회를 열었다. 교당 청운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척사대회는 실내에서는 단별 대항 윷놀이, 개인 대항 투호가 펼쳐졌고, 실외에서는 떡메치...
    Date2019.02.21 Views4 newfile
    Read More
  5. NEW

    [1118호]  '상시훈련으로 새롭게'

    원남지구 재가교역자훈련

    봉도청소년수련원서 개최 서울교구 원남지구가 2월17일 재가교역자훈련으로 교화의지를 다졌다. 2월17일 원남교당에서 열린 이번 훈련은 지구 내 11개 교당(구의·면목·성동·원남·유린&mi...
    Date2019.02.21 Views4 newfile
    Read More
  6. NEW

    [1118호]  주고받는 이치

    카툰 ┃행복의 조건 208

    Date2019.02.21 Views2 newfile
    Read More
  7. NEW

    [1118호]  충무로의 랜드마크, 중구교당 ②

    기획┃서울교화지형을 그리다

    올해 1월에는 중구교당 4층에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가 자리를 잡았다. 교단 시민단체를 품어 안았다는 것은 교당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증거다. 이로써 교도뿐만 아니라 이웃 종교인이나 일반인들이 쉽게 교...
    Date2019.02.21 Views5 newfile
    Read More
  8. No Image NEW

    [1118호]  생사해탈, 그 짜릿한 기쁨

    기고┃배중환·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 졸업생

    나는 열두 살 여름방학 때 죽을 뻔했다. 만경강 상류 수중보 배수문 근처에서 수영 미숙으로 거의 죽기 직전에 이름도 모르는 어느 청년에 의해 구조됐다. 내가 쉰 살이 되었을 때 가장 친한 친구가 위암으로 죽었다....
    Date2019.02.21 Views1 new
    Read More
  9. NEW

    [1118호]  거짓뉴스

    박 교무의 ‘유림산책’ 35

    필자의 기억에 초등학교 시절 가장 충격적인 거짓말은 ‘홍콩할매’ 이야기였다. 1990년대 동심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이 괴담은 메인뉴스에도 소개될 만큼 유행했었다. 일본 속담에 “거짓도 ...
    Date2019.02.21 Views25 newfile
    Read More
  10. NEW

    [1118호]  WBS 스페셜 ‘땅은 기억하고 있다. 쌀과 독립운동’ 방영

    3.1운동 100주년 기념

    원음방송 특집 다큐멘터리 민족종교협의회와 원음방송이 공동 제작한 특집 다큐멘터리 ‘땅은 기억하고 있다. 쌀과 독립운동’(이하 특집 다큐)이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방영된다. 다큐멘터리는 ‘...
    Date2019.02.21 Views6 newfile
    Read More
  11. NEW

    [1118호]  남북공동선언 이행 위한 연대모임 열려

    금강산서 올해 첫 남북 민간교류 진행

    오도철 교정원장·정인성 통일부원장 등 오도철 교정원장이 참석한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새해맞이 연대모임’이 2월12일~13일 금강산에서 열렸다. 새해 첫 남북 민간교류로 진행한 이번 행사...
    Date2019.02.21 Views1 newfile
    Read More
  12. NEW

    [1118호]  청년교화 실질적 정책 추진해야

    청소년국 청년회 연석회의

    원불교전국대학생연합회 교정원 청소년국이 원불교 전국 대학생 연합회와 청년회 담당교무 연석회의를 열었다. 2월12일 하이원빌리지에서 진행된 대학생 교화담당교무 연석회의는 총 24명의 대학생교화 담당교무가 참...
    Date2019.02.21 Views2 newfile
    Read More
  13. NEW

    [1118호]  내 삶을 새롭게! 교당을 새롭게!

    서울지구 재가교역자훈련

    서울지구 재가교역자훈련이 2월17일 서울교당 대각전에서 열렸다. 재가교역자 147명과 출가교역자 13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전산종법사의 취임법문에 따라 ‘내 삶을 새롭게! 교당을 새롭게!’란 주제로...
    Date2019.02.21 Views0 newfile
    Read More
  14. NEW

    [1118호]  교화로써 복 짓는 교화단

    여의도지구 재가교역자 훈련

    재미있는 교화단 만들어야 서울교구 여의도지구가 2월17일 이성택 교령을 초청해 여의도교당 대각전에서 재가교역자훈련을 열었다. ‘활불도덕체 원불교의 새 전기를 마련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훈련은...
    Date2019.02.21 Views2 newfile
    Read More
  15. NEW

    [1118호]  원불교와의 관계①

    아하!원불교 6

    Q: 원불교라는 이름을 들으면 불교처럼 느껴져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맞아요. 일단 ‘원불교’라고 소개하면 “응? 불교의 한 종파 아니야?”라고 생각하기 쉽죠. 왜 그럴까요? 아마도 이름이 ...
    Date2019.02.21 Views20 new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07 Next
/ 607

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