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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60호]  [한울안칼럼] 진급과 단전주의 공덕

    진급하려면 지속해야 한다 지인의 초대로 고창 선운사를 다녀왔다. 오후 시간인 만큼 그 나름의 운치가 있었다. 경내를 지나 도솔 계곡 옆에는 애기 단풍이 절정이었다. 단전주를 하면서 좁다란 길을 한동안 걸었다....
    Date2017.11.21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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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59호]  [한울안 오피니언] 공론화에 부쳐

    만일 누군가가 저에게 어디서 태어났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핵발전소 앞에서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저에게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송전탑 앞에서는 한국인이 아니라고 ...
    Date2017.11.21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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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59호]  [요즘 청년] 남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쓰려는 사람(2)

    내 마음부터 챙겨야 되고 그 후가 타인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느꼈고 저에 대한 생각을 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한 살 위인 친형이 있는데 같이 축구를 오래 했었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왔었습니다. 서로 ...
    Date2017.11.18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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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59호]  [한울안 오피니언] 불교와 폭력, 불교는 배반했는가? (2)

    우리는 군사적 폭력이 자비로 전환되는 전형적인 예로 아쇼카 왕의 선정(善政)을 떠올린다. 칼링가 전쟁의 무참한 살육전 이후, 아쇼카 왕은 폭악 군주에서 정의와 자비의 제왕으로 변신하였다. 아쇼카 왕의 비명(碑...
    Date2017.11.18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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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59호]  [한울안칼럼] 적폐청산의 대상은 무엇인가?

    제도가 건강한 나라가 부강하고 행복해지게 된다 잘못된 제도와 권력에 유착된 기관 및 다수 종사자들이 적폐청산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의, 불공정, 부정부패 등이 오랜 동안 관행적으로 쌓여져 생긴 폐단...
    Date2017.11.18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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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58호]  [요즘 청년] 남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쓰려는 사람(1)

    저는 올 초에 올해의 공부 법문으로 뽑은 대산종사법어의 ‘내 마음도 내 마음대로 쓰지 못하면서 남의 마음을 내 마음대로 쓰고 싶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준비 했습니다. 어떻...
    Date2017.11.13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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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58호]  [한울안 오피니언] 불교와 폭력, 불교는 배반했는가? (1)

    이 시대의 특징이 폭력과 살상뿐 이라고 단순화해도 부정할 길이 없게 됐다. 지나친 폭력과 살상이 우리 주변에서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개인이 자행하는 살상은 물론 국가 간의 대량살상을 전제로 한 발언들...
    Date2017.11.13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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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58호]  [한울안칼럼] 우리는 무엇에 몰입할까?

    더 빨라진 변화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가고 있는가 원불교의 2세기를 여는 미래교화를 위한 질문들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더 빨라진 변화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가고 있는가...
    Date2017.11.12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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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57호]  [한울안칼럼] 타자(打者)의 타율과 변호사의 승소율

    어떤 소송이라도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한다면 이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높다 “승소율이 얼마나 되세요?” 변호사로서 소개를 받을 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가끔 듣는 질문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야구 타자의 ...
    Date2017.10.26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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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56호]  [한울안논단] 알렉산더테크닉Alexander Technique이란?(Ⅲ)

    #알렉산더테크닉의 지시어 디렉션은 5가지 지시어로 돼 있습니다. “내 목이 자유롭다, 내 머리가 앞과 위로 향한다, 내 척추가 길어지고 넓어진다, 내 다리와 척추가 서로 분리된다, 내 어깨가 중심으로부터 ...
    Date2017.10.25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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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56호]  [한울안칼럼] 가을걷이와 단전주

    아무리 쉬운 것이라도 한해 두해 꾸준한 정성이 있어야 한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다. 산과 들판에 가을이 매달려 있었다. 거제시 동부면과 거제면을 순례하면서 농부들의 부지런함을 목격했다. 논에는 콘바인으로 벼...
    Date2017.10.25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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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55호]  [한울안논단] 알렉산더테크닉Alexander Technique이란?(Ⅱ)

    # 알렉산더테크닉의 원리 단 한 번의 워크숍과 아주 짧은 핸즈온(hands on : 손을 몸에 살짝 얹어 알렉산더테크닉의 원리를 가르치는 방법)을 통해 군 생활하다 다친 후 근 20년간 지속되어온 왼쪽 고관절 부위의 저...
    Date2017.10.19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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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55호]  [요즘 청년] 성적을 잃고 얻은 것

    2017학년도 1학기 성적에 대한 일기이다. 학기 초에 첫 시간에 수업한다고 불평을 했었던 논어 수업은 A+이 나왔다. 전공과목도 무난한 점수를 받았고, 교직과목도 생각보다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한 과목, ...
    Date2017.10.19 View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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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55호]  [한울안 오피니언] 기초공사의 중요성과 평화

    추석 연휴가 시작된 10월 1일 현재, 원불교100년기념관(이하 기념관)은 기초공사가 한창이다. 서울시 동작구 현충로 75번지 대지 1,800여 평에 지어지고 있는 연면적 8,000여 평의 기념관은 기초공사만 6개월이 넘게...
    Date2017.10.19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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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55호]  [한울안칼럼] 한미 FTA 어떻게 볼 것인가?

    온 국민이 주권과 자존심을 걸고 대미 외교전에 응원하고 있는데 무엇을 주저하는가?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협정)는 미국 등 선진국이 주도하여 자유무역주의에 바탕을 두고 다자국간 혹은 양국 간에 ...
    Date2017.10.19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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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54호]  [한울안논단] 알렉산더테크닉Alexander Technique이란?(Ⅰ)

    # 알렉산더테크닉 입문계기 한국알렉산더테크닉 협회의 홈페이지(www.alexandertech.co.kr)에는 알렉산더테크닉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고정된 생각과 행동습관으로부터 벗어나 심신...
    Date2017.10.03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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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54호]  [요즘 청년] 심은 대로 거둠

    하루는 내 책상에 있던 전공서적이 없어졌다. 주위를 둘러보니 박사과정 선생님 책상에 내 책이 있었다. ‘ 뭐지?’ 다음 날 수업을 마치고 자기 자리에서 내 다른 전공서적을 보는 그 선생님을 봤다. 기...
    Date2017.10.03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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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54호]  [한울안 오피니언] 진밭교 평화수호기도단의 항쟁일기

    한국 정부는 사드반입을 저지하기 위한 소성리 마을회관 앞 수백명의 비무장 사드저지 평화수호 항쟁대오를 8천명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중무장 진압병력으로 포위하고 압박하는 가운데 소성리 항쟁대오를 폭압적 인...
    Date2017.10.03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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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54호]  [한울안칼럼] 교당이 밀레니얼 세대와 손잡는 두 가지 과제

    자발적인 선택의 힘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 미래교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미래교화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새로운 기획이나 세미나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대중의 고민을 느낄 수 있습니다. ...
    Date2017.10.02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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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53호]  [한울안 오피니언] 4차 산업혁명시대, 생명평화학의 원대한 꿈

    현대사회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생명평화의 소명의식과 실천을 요청한다 현재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1980년대 초 『제3의 물결』이란 저서에서 인류의 문명이 농업...
    Date2017.09.21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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