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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칼럼

  1. [1113호]  한울안칼럼 | 양말맨(man)의 특별한 이별법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 나는 어떤 모습으로 남은 자들에게 기억되고 싶은가 2018년 12월의 첫날, 뉴스 시청 중에 자막 속보가 떴다. ‘아버지 부시 대통령 향년 94세로 사망’속보를 보며 8개월 전인 지...
    Date2019.01.17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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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11호]  한울안칼럼 | 박항서 신드롬

    교단에서 보살핌을 받으면서 근무하고 있다고 믿는 이들의 비중은 얼마나 될까 다른 나라축구팀 경기를 이렇게 가슴 졸이면서 보기는 처음이었다. 결국 내가 응원하던 베트남이 이겼고 베트남은 10년만에 동남아시아...
    Date2019.01.05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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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10호]  한울안칼럼 | 기도의 위력

    나를 내려놓는 공부가 더욱 필요한 것 요즘 경제가 참 어렵다. 자영업자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몇몇 업종을 제외하고는 경영성과가 형편이 없다.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고 있고, 음식가격도 최근 들어 눈에 띄게 ...
    Date2019.01.04 Vi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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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109호]  한울안칼럼 | 기본소득제

    기본소득이 생겼다고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극소수 운전기사라는 직업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현재 많은 분들이 택시기사, 버스기사, 트럭기사 또 대리운전기사라는 직종에서 근무한다. 통계청수치를 보...
    Date2018.12.27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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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108호]  한울안칼럼 | 삶을 더욱 열망하게 하는 공간, 묘지

    타자의 죽음과 나의 삶은 동시에 이어져 연결되고 있다 원불교인들에게는 모든 조상과 삼세의 모든 성현 및 일체 생령을 길이 추모하는 합동 향례인 중요한 명절대재로 그해의 마지막 한 달인 12월이 시작된다. 사회...
    Date2018.12.19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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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107호]  한울안칼럼 | 북의 식량문제 해결과 경제건설을 위한 제안

    서로 명분을 갖고 합의를 이끌어 낼 실마리 북측은 한 해 나라운영을 밝히는 신년사에서 “국가의 안전이 보장된다면 왜 핵을 갖고 놀겠는가?”라며 비핵화 실천과 경제건설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
    Date2018.12.18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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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105호]  한울안칼럼 | 구구팔팔 이삼사(九九八八二三死)

    아플 때 식사하는 것은 병을 먹여 살리는 것 요즘 장례식장에 조문을 가면 노환으로 운명하시는 분들의 수명이 90세가 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흔히 말하는 100세 시대가 곧 도래 하는 것 같다. 그러나 ...
    Date2018.11.28 Vi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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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104호]  한울안칼럼 | 화해(花海), 화해(和解) 그리고 화해(和諧)

    100년 전 화해의 만남은 원의 완성이고 개벽의 약속 ‘대종사님은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분이 아니고 언제 어디서나 우리 주변에 계신 친근하고 따뜻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누구의 이야기일까...
    Date2018.11.13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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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103호]  한울안칼럼 | 교단의 변화는 제도의 변화에서

    어떤 식으로든 교단의 법규나 제도의 틀을 개선하려는 TF팀을 만들어야 문재인 정부가 새롭게 출범한 뒤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안중의 하나가 헌법개정이다. 1987년도에 시행된 현행헌법이 우리 현실에 맞지 않기...
    Date2018.10.23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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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02호]  한울안칼럼 | 친밀해진 남북관계가 북미협상을 추동한다

    우리민족이 하나가 되고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우리민족끼리 통일을 선포하면 타국이 어쩔 것인가? 우리는 이미 하나가 되었다! 9월 평양방문 시 능라도 경기장의 15만 평양시민 앞에서 행한 문 대통령의 감동적인...
    Date2018.10.23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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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101호]  한울안칼럼 | 황혼육아

    맞벌이 자녀들을 대신 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다 얼마 전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더니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다면서 여러 가지 푸념을 하였다. 딸들을 시집보내고 나서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더니 ...
    Date2018.10.04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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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100호]  한울안칼럼 | 교정원 개성(開城) 이전

    모두 대종사님의 말씀을 접하여 우리를 찾아올 것 남과 북이 평양에서 만났다. 이미 지난번 판문점 정상회담에서 확인된 것처럼 이제 남과 북의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앞으로 종전선언, 평화체제의 확립까지 ...
    Date2018.09.27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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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99호]  한울안칼럼 | 삶을 담는 그릇

    장소는 사라져 버리는 기억을 물질로 버텨주는 형태의 존재 “무섭지는 않지만 다시는 유치원을 못볼 것 같아 속상해요”2년째 서울상도유치원에 등원 중이었던 7살 아이는 다니던 유치원의 마지막 모습을...
    Date2018.09.17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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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98호]  한울안칼럼 | 이중종속성의 심화와 민주정부의 과제

    남북끼리라도 확고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선포하자 종속이론은 전 세계의 경제적 예속과 불평등구조를 설명하는 대표적 학설이다. 후진국(주변부)은 선진국(중심부)을 위한 농산물 등의 원료공급처 및 소비재공산...
    Date2018.09.16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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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97호]  한울안칼럼 | 부자 마음, 가난한 마음

    비교는 비교하는 사람, 비교를 당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톨스토이의 안나까레리나 중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그 시절 그처럼 아름답고 접근할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것들 가운데 얼마...
    Date2018.09.06 Views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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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96호]  한울안칼럼 | 법원 앞 시위

    촛불집회를 보면서 국민들의 시위 문화의 성숙도를 직접 목격 얼마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성폭행 사건에 대하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자 시민단체들이 곧바로 서울서부지방법원으로 달려가 법원 정...
    Date2018.08.26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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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95호]  한울안칼럼 | 8.15해방 ‘해방기념일’과 역사 바로 세우기

    정상적인 사회로 작동하려면 역사바로잡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선 광복절(光復節)의 명칭을 ‘해방기념일’로 바꾸길 제안하고 싶다. 광복절은 일본이나 중국의 한자표현 방식이다. 일본제국주의의 지배...
    Date2018.08.16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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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94호]  한울안칼럼 | 슬픈 노랑, 돌아봄의 한 끗 차이

    한 아이를 키우는데 한 마을이 필요 뙤약볕이란 단어를 올해처럼 실감 나게 느껴본 적이 있었던가 싶다. 아스팔트에 닿는 신발 밑창이 녹아내릴 것만 같다. 뜨거운 공기를 눌러 밟으며 전철역을 향해 빠르게 걷던 발...
    Date2018.08.09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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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93호]  한울안칼럼 | 계엄(戒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주권자의 노력 광화문 한복판을 탱크가 막고 있고 기자들이 쓴 기사들이 군인들의 검열로 제대로 보도되지 못하는 대한민국. 1970년 혹은 1980년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2018년 계엄이 선포된 ...
    Date2018.08.07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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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92호]  한울안칼럼 | 기업가 정신과 교화

    유능한 젊은이들이 시험에서 실수하지 않는 연습만 하고 있으니 요즘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청년 일자리 문제이다. 대기업들은 인건비가 저렴한 동남아 쪽으로 투자를 늘려가고 있고, 상대적으로 근무여...
    Date2018.08.01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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