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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 남북정상회담 특별성명서

성명 | 전쟁은끝나고화창한평화의봄이활짝피어올랐습니다

by 관리자 posted May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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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정인성).jpg

 

  2018년 4월 27일,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이 이뤄졌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전쟁 발발 후 58년 만에,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이후 55년에서 석 달이 모자란 시점에 남과 북은 평화의 길을 선택하고 정전을 합의하였습니다. 오늘은 실질적인 종전선언일이라 생각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판문점 선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제 남과 북은 이웃 나라와 더불어 번영과 평화의 길로 나아가려 합니다. 이제 평화와 생명의 길에 우리 국민들은 물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동참 할 일만 남았습니다. 곧 이어질 북미정상회담과 남, 북, 미 3자 회담 혹은 남, 북, 미, 중 4자 회담을 통하여 평화와 생명의 길이 조금 더 명료하고 화사하게 펼쳐지리라 믿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우리를 대표하여 선언서에 서명하는 순간 우리는 마음의 빈곳에 평화의 다짐을 깊이 새겼습니다. 평화가 우리 가운데 활짝 피었습니다.


2018년 4월 27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남북교류위원회 위원장
정인성 교무(교정원 문화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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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79호]  지상강좌┃원불교 사드철폐운동의 의미(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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