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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5호]  법성(法城)의 성주(城主)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8)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최근 안시성전투를 내용으로 한 영화를 보았다. 645년 당 태종 이세민이 직접 이끄는 대군이 고구려 영토인 요동 지역의 안시성을 공격한다. 하지만 안시성의 고구려 병사 및 백성들은 적의 위세에 전혀 동요하지 않...
    Date2018.11.29 Category연재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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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03호]  도문(道門)의 마스터키(Master key)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7)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어릴 적 우리 집에는 서로 다른 6가구가 모여 살았다. 누군가 혹 열쇠를 안에 넣고 방문을 잠그거나 열쇠를 잃어버리는 상황이 생기면, 그들은 어머니를 찾아왔다. 어머니는 그 집의 주인으로서 6가구의 모든 방문을...
    Date2018.11.08 Category연재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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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101호]  가을 하늘에서 온 메시지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6)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요즘 가을 하늘이 참 좋다. 높고 푸름이 절정을 이루어서 그 동안 미세먼지로 고통 받았던 일상들이 치유되는 기분이다. 가을은 베란다에 들어오는 햇살을 등 뒤로 하고 좋은 책 한권을 읽는 여유로도 좋고, 선선한 ...
    Date2018.10.08 Category연재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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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99호]  유가와 원불교의 성품에 대해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5)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맹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성선설(性善說)’이다. 성선설이란 한자그대로 우리의 성품이 본래 선하다는 말씀이다. 보이지도 않고 냄새 맡을 ...
    Date2018.09.18 Category연재 Views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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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97호]  수위단원 선거에 즈음하여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4)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초등학교 5학년 반장선거에서 한 친구에게 후보자로 추천되었다. 전혀 생각이 없었던 나는 당황했다. 반장으로 선출되면 반을 어떻게 이끌겠다고 친구들에게 말해보라는 담임선생의 말씀에,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Date2018.09.13 Category연재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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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95호]  밤에는 전등을 끄게요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3)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어린 시절에 “너는 좀 대담해야된다.”라는 말을 듣곤 했다. 좋게 말하면 조심성이 많은 것일 테지만, 그분들의 눈에는 소심하게 보였나 보다. 이후 필자는 맹자의 호연지기라는 말을 듣고 이 말을 참 좋...
    Date2018.08.22 Category연재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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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93호]  어서와! 원불교학과는 처음이지?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22)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원불교학과 진학캠프를 하였다. 그 주제가 ‘어서와! 원불교학과는 처음이지?’였다. 이곳에 참석한 아이들의 제일 큰 참여 동기...
    Date2018.08.07 Category연재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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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91호]  항산(恒産)과 항심(恒心)

    박교무의‘유림산책’儒林散策 (21)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2005년도 ‘웰컴 투 동막골’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영화에서 동막골의 제일 어른은 한없이 인자하고 지혜로우며 동네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유일한 지도자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을 고함 한 번 ...
    Date2018.07.23 Category연재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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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89호]  가장 빠르고 바른 공부길

    박교무의‘유림산책’儒林散策 (20)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나는 학부시절에 마음공부의 성취를 빨리 이루고자하는 욕속심(欲速心)이 많았었다. 나름 혼자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 대종사와 같은 성인이 될 것이라고 여겼다. 마침 학부 2학년 때 한 선진을 모시고 산책할 기회가...
    Date2018.06.30 Category연재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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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87호]  내 안에 살아계신 님

    박교무의‘유림산책’儒林散策 ⑱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6월이 오면 슬픔이 온다. 우리를 위해 오셨다가,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다시 우리를 위해 가신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와 성인에게, 우매한 나조차 부처로 만들어주려 했던 영생토록 잊을 수 없...
    Date2018.06.22 Category연재 Vie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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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85호]  소원을 말해 봐

    박교무의‘유림산책’儒林散策 ⑰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예전에 ‘소원을 말해봐?’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었다. 노래가 유행하다 보니 당시에 대중매체나 거리에서 쉽게 그 노래를 접할 수 있었다. 노래의 후렴구에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말이 반...
    Date2018.06.05 Category연재 View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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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83호]  낙원가정 만드는 길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⑯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기 전에는 ‘아들’, ‘형’이라는 명칭을 가장 많이 들었다. 이제는 ‘여보’, ‘아빠’라는 명칭까지 듣게 되니 가정이라는 ...
    Date2018.05.23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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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81호]  이 일을 장차 어찌할꼬?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⑮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4월 28일은 원불교가 열린 날이다. 요즘 원불교 익산 총부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 교당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러 가지 봉축행사들이 진행 중이다. 한 지인과 함께 원불교 총부순례를 하게 되었다. 그 분이 정문에...
    Date2018.05.03 Category연재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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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79호]  #Me, too(미투)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⑭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사회각계 각층의 미투(MeToo)운동, 전직 대통령들의 구속 등 요즘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이슈를 보면 과거의 잘잘못들이 더욱 밝게 드러나는 시대임을 실감하게 된다. 밝은 세상이 오면 올 수록 자신의 잘못을 숨...
    Date2018.04.15 Category연재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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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77호]  무본(務本)하는 무아(無我)의 교화자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⑬ | 박세웅(성호)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우리가 교화를 안 하면 결국 빚쟁이다” 대학원 예비교무 시절 한 스승의 말씀이다. 이 말씀은 그 후로 화두가 되었다. 어쩌면 제생의세(濟生醫世)를 서원하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화두일지도 모른다. ...
    Date2018.03.29 View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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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75호]  유림산책 | 부전자전(父傳子傳)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⑫ | 박세웅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한동안 매스컴에서는 한 종교단체의 ‘세습’문제가 화제가 되었다. 일반 사람이었다면 자신의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던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세상을 위해 살고자 한다는 이른바 종교인이었다....
    Date2018.03.21 Category연재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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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73호]  유림산책 | 죽음 보따리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⑪ | 박세웅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HK교수)

    무술년 나이 40세. 대종사 대각을 하였던 26세가 되기 전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대종사처럼 대각(大覺)은 하지 못해도 소각(小覺)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 나이를 넘은 해에는 아무 일도 일...
    Date2018.03.04 Category연재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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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71호]  유림산책 | 그 길 끝에서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⑩ | 박세웅 교무(북경대 철학박사)

    예비교무시절 학부 1학년 때 당시 종법사의 위(位)에 계시던 좌산상사를 모시고 학년훈증훈련을 나게 되었다. 간사 근무시절부터 대학교에 오기까지 종법사라는 분을 가까이에서 한 번도 뵌 적이 없었기 때문에 늘 ...
    Date2018.02.14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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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69호]  유림산책 | 가난한 행복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⑨ | 박세웅 교무(북경대 철학박사)

    중국유학을 마치고 익산으로 이사한 후에 정토와 아기를 데리고 조실에 인사를 갔다. 종법사는 전무출신의 전무는 돈 전(錢), 없을 무(無)라고도 할 수 있으니, 가난을 행복으로 삼아 살아가길 당부하였다. 귀국을 ...
    Date2018.01.30 Category연재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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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67호]  유림산책 | 진검승부(眞劍勝負)

    박교무의 ‘유림산책’(儒林散策) ⑧ | 박세웅 교무(북경대 철학박사)

    경산종법사는 원기103년(2018) 무술(戊戌)년 새해 신년법문의 제목을 ‘일원의 주역이 되자’로 정하고, 그 실천강령으로 ‘내가 나를 이기자, 보은의 길로 가자, 낙원을 개척하자’고 말씀하셨...
    Date2018.01.13 Category연재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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