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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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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02호]  어쩌면 후천시대는 오는게 아니라 만들어야 하는 시대인지도 모르겠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23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화창한 가을날 일부 김항의 묘소에 다녀왔다. 1898년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일부는 충남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산 41-1에 전형적인 유학자의 무덤 양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묘 입구에는 현재 후손이 살고 있다...
    Date2018.10.23 Category연재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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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100호]  “왜 일부는 정역을 만들고 전하려고 했을까?”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22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주역’은 공자가 가죽끈이 세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읽었다는 동양고전의 으뜸이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원리가 ‘역’의 음양오행에 따른 것이라는 게 1940년에 발견된 해례본에 설명...
    Date2018.10.01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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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98호]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정역을 생각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21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길을 막고 느닷없이 ‘도를 아십니까?’라는 질문을 들이대는 이들과 마주할 때가 있다. 생각해보니 길거리에서 만난 이들과 진지하게 ‘도(道)’를 논할 수 있다면 꽤 철학적인 세상이 될 수 ...
    Date2018.09.16 Category연재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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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97호]  향적산방 가는 길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20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한국 토착사상사라는 하나의 장구한 궤적 위에 일부 김항을 올려놓는 순간 그가 몰입한 『정역(正易)』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것이 되었다. 일부 김항은 후천 개벽의 토착사상사에서도 아주 낯선 이름이었다. 특히 이 ...
    Date2018.09.13 Category연재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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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95호]  그늘이 우주를 바꾼다 (影動天心月)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9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지난번 한국토착사상 관련 사진전을 하면서 ‘도대체 일부 김항이 누구냐’는 질문을 수차례 받았다. 사실 나 역시 『소태산 평전(김형수 지음)』을 읽다가 처음 알게 된 인물이다. 한마디로 복희 8괘&mid...
    Date2018.08.23 Category연재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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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94호]  죽어서도 살았고 살았어도 죽은 사람이 있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8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한국 토착사상 기행을 하면서 사람의 ‘삶’과 ‘죽음’이, 단지 육신의 생사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밥을 먹고 호흡하면서도 죽은 사람이 있고, 죽어서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는것이다. ...
    Date2018.08.12 Category연재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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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92호]  수운의 죽음에 담긴 의미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7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우리 민족은 열강들의 숱한 간섭과 일제에 의한 강제점령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그 시기는 민족의 자존심을 훼손당하고, 민족 스스로의 발전이 중단되는 고통의 역사였다. 그러나 우리에겐 역사적 현실에 굴복하...
    Date2018.08.02 Category연재 Vie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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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91호]  지식을 구하지 말고 나를 닦으라!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6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찾아올 테면 찾아와 봐’라는 얄궂은 속셈처럼 도무지 나타날것 같지 않던 적멸굴은 천성산을 한 시간쯤 올랐을 때 느닷없이 형체를 드러냈다. 그야말로 단박에 깨달음에 이르는 ‘돈오’의 ...
    Date2018.07.23 Category연재 View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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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90호]  진리의길, 이정표 없이 가는 길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5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새벽부터 달려 도착한 천성산은 약간 오르막이긴 하지만 벅차지 않게 걸어 볼 만했다. 키 큰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 덕분에 길은 적당히 시원했고 노닥노닥 걷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는데 갑...
    Date2018.07.07 Category연재 Views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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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89호]  전복자顚覆者수운 - 저 계단을 오르지 않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4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1860년은 철종의 시대다. 철종이 조선의 국왕에 오른 것은 퇴계학을 정통으로 계승한 선비들의 권력욕 때문이었다. 퇴계학이 제아무리 훌륭하다 한들, 백성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있는 선비들의 교과서로 존재하는 ...
    Date2018.06.30 Category연재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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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88호]  동학의 시천주(侍天主)는 무엇인가?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3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민중이 봉기, 반란, 혁명의 주동세력으로 등장하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 유토피아에 대한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디스토피아 또한 참혹하게 펼쳐지는 까닭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저런 생각으...
    Date2018.06.23 Category연재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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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87호]  “높고 낮고 크고 작은 것은 없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2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책을 읽다 보면 새롭게 보이는 문장들이 있다. 시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통하는 무언가가 분명 있다. 수운의 은적암 시절과 관련하여 여러 날 이런저런 책을 뒤적거리다가, 『(이야기동학비사) 만...
    Date2018.06.22 Category연재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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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86호]  진정한 궁궁촌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1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유학자였던 아버지를 일찍 여윈 최제우는 어려운 집안 살림을 감당해야 했다. 장사를 하거나, 의술과 점술(占術)을 펼치거나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는 양산과 경주 등지를 떠돌다가 울산...
    Date2018.06.18 Category연재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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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85호]  내 마음이 네 마음이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0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1860년 4월 5일 수운 최제우는 한울님께 정성을 들이던 중 몸이 떨리고 정신이 아득하여졌고 하늘과 땅이 크게 진동하는 듯한 소리가 공중에서 들려왔다. 이러한 체험을 통하여 수운은 동학(東學)을 창시하였다. 당...
    Date2018.06.05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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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84호]  다시 개벽으로의 여행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9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나는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 양 착각하고 사는 때가 많았다. 그러다 지난해 여름, 몽골여행에서 새삼 깨달은 바가 있다. 고비사막에 오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과 마주하...
    Date2018.05.28 Category연재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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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082호]  일상을 누리는 평화, 그게 통일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8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누군가 내게 “한국 토착사상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거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게 내가 사진을 찍는 이...
    Date2018.05.06 Category연재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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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081호]  내가 나를 위하는 큰길을 찾아서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7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우린 솔직히 얘기해서 여지껏 외국의 사상으로 무장해서 행동해 왔어요. 근대화 과정에서, 서양 것, 서양적인 사고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행동해 왔는데, 그렇게 되니까 주역도 미신이 되고, 풍수도 미신이 ...
    Date2018.05.03 Category연재 View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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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080호]  후천개벽의삶으로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6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일찍이 소태산 대종사는 현재 인류가 처한 상태를 ‘마치 어린아이가 칼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정신 수준은 어린아이인데 칼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들고 있으니 칼을 유용한 데에 쓰지 못하...
    Date2018.04.22 Category연재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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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079호]  그곳엔무엇이남아있을까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5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오래전 사진을 꺼내보다가 ‘아직도 그 풍경이 거기에 남아 있을까’하는 궁금함에 불쑥 카메라를 메고 길을 나서곤 했다. 충남 공주의 공산성도 내게는 그런 곳이다. 공산성은 동쪽의 금강과 서남북의 차...
    Date2018.04.15 Category연재 View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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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078호]  민심이 천심이다 하늘 아래 남이 없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4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아무리 위대한 사상이라고 해도 홀로 존재하는 사상은 없다. 기독교는 유대교로부터 출발하였고, 이슬람은 기독교에서 영향을 받았다. 마르크스는 엥겔스에게, 레닌과 모택동은 마르크스에게 사상의 빚을 졌다. 사상...
    Date2018.04.08 Category연재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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