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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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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90호]  진리의길, 이정표 없이 가는 길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5 | 천지은 교도 (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새벽부터 달려 도착한 천성산은 약간 오르막이긴 하지만 벅차지 않게 걸어 볼 만했다. 키 큰 나무들이 만들어 주는 그늘 덕분에 길은 적당히 시원했고 노닥노닥 걷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올라가는데 갑...
    Date2018.07.07 Category연재 Vie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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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089호]  전복자顚覆者수운 - 저 계단을 오르지 않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4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1860년은 철종의 시대다. 철종이 조선의 국왕에 오른 것은 퇴계학을 정통으로 계승한 선비들의 권력욕 때문이었다. 퇴계학이 제아무리 훌륭하다 한들, 백성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고있는 선비들의 교과서로 존재하는 ...
    Date2018.06.30 Category연재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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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88호]  동학의 시천주(侍天主)는 무엇인가?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3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민중이 봉기, 반란, 혁명의 주동세력으로 등장하는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일까? 유토피아에 대한 열망이 강렬하면 할수록 디스토피아 또한 참혹하게 펼쳐지는 까닭은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저런 생각으...
    Date2018.06.23 Category연재 View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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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087호]  “높고 낮고 크고 작은 것은 없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2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책을 읽다 보면 새롭게 보이는 문장들이 있다. 시대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통하는 무언가가 분명 있다. 수운의 은적암 시절과 관련하여 여러 날 이런저런 책을 뒤적거리다가, 『(이야기동학비사) 만...
    Date2018.06.22 Category연재 Vi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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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86호]  진정한 궁궁촌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1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유학자였던 아버지를 일찍 여윈 최제우는 어려운 집안 살림을 감당해야 했다. 장사를 하거나, 의술과 점술(占術)을 펼치거나 서당에서 글을 가르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는 양산과 경주 등지를 떠돌다가 울산...
    Date2018.06.18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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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085호]  내 마음이 네 마음이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10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1860년 4월 5일 수운 최제우는 한울님께 정성을 들이던 중 몸이 떨리고 정신이 아득하여졌고 하늘과 땅이 크게 진동하는 듯한 소리가 공중에서 들려왔다. 이러한 체험을 통하여 수운은 동학(東學)을 창시하였다. 당...
    Date2018.06.05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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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84호]  다시 개벽으로의 여행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9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나는 눈앞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인 양 착각하고 사는 때가 많았다. 그러다 지난해 여름, 몽골여행에서 새삼 깨달은 바가 있다. 고비사막에 오르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과 마주하...
    Date2018.05.28 Category연재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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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082호]  일상을 누리는 평화, 그게 통일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8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누군가 내게 “한국 토착사상 사진을 왜 찍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모든 것을 아주 천천히 다시 쳐다보는 거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게 내가 사진을 찍는 이...
    Date2018.05.06 Category연재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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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081호]  내가 나를 위하는 큰길을 찾아서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7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우린 솔직히 얘기해서 여지껏 외국의 사상으로 무장해서 행동해 왔어요. 근대화 과정에서, 서양 것, 서양적인 사고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행동해 왔는데, 그렇게 되니까 주역도 미신이 되고, 풍수도 미신이 ...
    Date2018.05.03 Category연재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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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80호]  후천개벽의삶으로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6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일찍이 소태산 대종사는 현재 인류가 처한 상태를 ‘마치 어린아이가 칼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다. 정신 수준은 어린아이인데 칼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들고 있으니 칼을 유용한 데에 쓰지 못하...
    Date2018.04.22 Category연재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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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079호]  그곳엔무엇이남아있을까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5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오래전 사진을 꺼내보다가 ‘아직도 그 풍경이 거기에 남아 있을까’하는 궁금함에 불쑥 카메라를 메고 길을 나서곤 했다. 충남 공주의 공산성도 내게는 그런 곳이다. 공산성은 동쪽의 금강과 서남북의 차...
    Date2018.04.15 Category연재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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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078호]  민심이 천심이다 하늘 아래 남이 없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4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아무리 위대한 사상이라고 해도 홀로 존재하는 사상은 없다. 기독교는 유대교로부터 출발하였고, 이슬람은 기독교에서 영향을 받았다. 마르크스는 엥겔스에게, 레닌과 모택동은 마르크스에게 사상의 빚을 졌다. 사상...
    Date2018.04.08 Category연재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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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077호]  사상 기행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3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돌아보면 누구에게나 운명적인 시간이 있다. 내가 한국 토착사상을 찾아 나선 것도 상상력의 부재를 극복하고 사상의 물성(物性)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서였다. 무거운 벽돌같이 상상력을 누르고 있던 내 무지는 사상...
    Date2018.03.29 Category연재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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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076호]  사상 기행 | 후천개벽 사상의 계보를잇는 이들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2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수운 최제우는 ‘사람이 곧 하늘이다’는 사상을 기본으로 천지만물을 두루 섬기는 자세를 잃지 않았으며, 일부 김항은 ‘주역(周易)’의 선천 세상에서 ‘정역(正易)’의 후천 세상...
    Date2018.03.24 Category연재 View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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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075호]  사상 기행 |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을 시작하며

    사진으로 만나는 한국 토착 사상 기행 | 천지은 교도(원불교출판사 편집장, 남중교당)

    (사진설명) 국사봉에서 맞이한 아침. 한국토착사상 기행을 시작하면서 그동안 서양이나 외국만 바라봤던 나의 시선은 어느새 우리 산 우리 국토 우리 사상을 향해 있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온데간데없어 보였던 ...
    Date2018.03.20 Category연재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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