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특별좌담2]온라인교화…‘하지 않았으면 모를’ 교무 실재감을 논하다 [특별좌담2]온라인교화…‘하지 않았으면 모를’ 교무 실재감을 논하다 '하지 않았으면 모를' 교무의 실재감에 대한 고민과 방법들이 다양하게 접근되고 있다. 가장 큰 소득이라면 교화공동체라는 의식과 콘텐츠의 질이 높아졌다는 사실이다. 강_ 지난해 가장 많이 달라진 청소년교화 모습은?최_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큰 혼란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비대면으로의 전환을 요구했지만 교화현장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개학, 또래들과의 단절 등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우울증 위험이 높아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청소년교화담당자들도 마찬가지였다.한_ 코로나가 일반기획 | 강법진 편집장 | 2021-03-0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