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성택교구장의 새해인터뷰 “지금은 변화의 시대입니다. 멀미가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상황을 읽지 못하면, 더 이상 희망은 없습니다. 여기에 우리 원불교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소태산 대종사 재세시 불법의 시대화·생활화·대중화를 현 시대에 맞춰 총체적으로 재점검해야 할 시점이 왔다고 강조하는 이성택 기획 | . | 2005-01-07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