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교구 청년연합법회, 내 마음을 보는 시간 서울교구 청년연합법회, 내 마음을 보는 시간 [한울안신문=우형옥] 서울교구 청년들이 답답한 마음을 터놓고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서울교구 청년연합회(이하 청년연합회)는 10월 24일 서울교구청 한강교당에서 ‘청춘기록, 나에게 묻다’를 주제로 원기105년 연합법회를 진행했다.청년연합회 임원들은 이번 연합법회를 위해 지난 10월 16일부터 3가지 질문을 공유해 청년들의 답을 들어왔다. 서울교구 최시영 청년회장은 “교당에서도 친구 또는 교무님과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질문을 던짐으로써, 답답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창구를 만들기 위해 서울교구 | 우형옥 기자 | 2020-10-27 14: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