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규원무 배출, 재·출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 기대 신규원무 배출, 재·출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 기대 [한울안신문=강법진] ‘동행, 재가출가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를 기치로 현장교화에 무게 중심을 둔 서울교구는 4명의 원무가 그 선봉대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몇 년 새 주춤했던 교구 내 신규원무가 올해 배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15일에는 1기 최희공(우산·원남교당) 원무와 2기 장법인(법타원·여의도교당) 원무가 재사령을 받고, 24기 이자원(자타원·강남교당) 신규원무가 선배들과 함께 종법사 사령장을 받았다. 원무 사령장 수여는 서울교구청에서 한덕천 서울교구장이 대신했다. 이 외 현재 활동 중인 한원성(재산·서울교당) 원 교화Talk | 강법진 편집장 | 2020-05-20 21:26 우리는 교화동반자 청소년교화자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교화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청소년교화자대회’가 처음으로 열려 관심을 끌었다. 2월21~22일,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청소년교화자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명의 청소년 담당 교무들이 참석, 청소년교화와 비전을 나누는 시간으로 의지를 다졌다. 이 한울안칼럼 | . | 2005-02-25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