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불교 서울교구, 국악연주극으로 어린이 환경감수성 키워 원불교 서울교구, 국악연주극으로 어린이 환경감수성 키워 [한울안신문=강법진] 서울교구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생활에 갇혀 문화활동을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어린이 국악연주극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이다.본 공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수궁가)’를 오늘날 바다환경을 소재로 새롭게 구성한 체험형 연주극이다. 관람대상은 유아~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췄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부모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출연진은 총 7명으로 소리, 마임, 고수, 대금/소금, 가야금, 바이올린, 통기타 연주자가 무대에 올라 50분가량 뮤지컬 형식의 국악연주를 펼쳤다. 서울교구 | 강법진 편집장 | 2020-09-15 14:03 강남교당, 국악연주극으로 문화교화 강남교당, 국악연주극으로 문화교화 지역사회에 열린 교당을 선도하는 강남교당이 사단법인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와 함께 어린이들을 위한 국악연주극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 공연을 진행했다. 11월 24일 강남교당 1층 중도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0여 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한 풍성한 행사로 펼쳐졌다.이번 공연은 올해 여름방학에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토끼와 자라’의 국악버전이다. ‘토끼가 어떻게 생겼소?’라는 주제로 환경오염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했다. 또한 국악연주에 마임을 입힌 극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지역 학부모들 교화Talk | 강법진 편집장 | 2019-12-05 01: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