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원불교여성회 창립25주년 심포지엄...원불교의 나아갈 길을 묻다 원불교여성회 창립25주년 심포지엄...원불교의 나아갈 길을 묻다 [한울안신문=강법진] 원불교여성회 25주년 기념심포지엄이 10월 5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유튜브(원불교여성회) 생방송으로 개최했다.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과 공동주관하고 (사)한울안운동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광대하고 원만한 종교를 찾아, 원불교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열렸다. 후천개벽시대를 연 원불교가 지난 100년의 역사를 통해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 시간이었다. 김정선 원불교여성회 운영위원의 사회로 시작한 교화Talk | 강법진 편집장 | 2020-10-08 03:31 서울여성회, 안팎으로 줄탁동시 이뤄낼 때 서울여성회, 안팎으로 줄탁동시 이뤄낼 때 서울여성회가 12월 18일 서울교구청 청소년멀티룸에서 한울안아카데미를 열고 원기104년 송년결산법회를 진행했다. 서소영 기획분과장의 사회로 시작된 결산법회는 민성효 지도교무의 설법과 고영심 서울여성회장의 이임인사, 김경은 회장 권한대행 인사, 연말 시상과 천세욱 기타리스트의 축하공연으로 이뤄졌다. 민 교무는 ‘첫 마음을 돌아보자’는 주제로 설법하며 원불교여성회와 서울여성회가 지난 20년 넘게 이뤄온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활동영상을 보여줬다. 민 교무는 ‘변화하는 여성, 변화시키는 여성’이란 원불교여성회의 슬로건은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 교화Talk | 강법진 편집장 | 2019-12-24 19:51 교법의 사회화 이끄는 한울안운동 교법의 사회화 이끄는 한울안운동 “한울안운동은 원불교여성회를 사회적으로 키워 전 사회, 전 세계적으로 우리 교법을 실천하기 위한 단체이므로 ‘범종교적 시민단체’로 규정했습니다. 과연 이사의 과반수가 교무님이 아니라고 한울안운동이 교단 단체가 아닐까요?”교단 내 단체들의 역사와 전문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늘 교화 | 한울안신문 | 2012-11-22 2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