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막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 막례는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식당 ‘키오스크’, 우리말로 하면 무인주문기다.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등 햄버거 체인점에 가면 점원이 주문을 받지 않고 손님이 직접 키오스크라는 무인주문기의 화면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음식을 주문하고 결제도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인건비 절감이라는 측면에서 대형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개인 식당에서도 점점 이러한 키오스크를 반영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컴퓨터 화면을 보고 음식을 주문하고 현금이 아니라 카드로만 결제해야 하는 이 시스템이 불편한 사람들이 많다. 노인들이 대표적인 경우다.얼마 전 인기 유튜버인 전남 영광군 출신 한울안칼럼 | 조담현 교도 | 2019-08-21 23:29 안팎 없는 둥근 개벽세상, 손잡아준 사람들 안팎 없는 둥근 개벽세상, 손잡아준 사람들 [한울안신문=강법진] 차별 없는 평등세상을 위해 시대의 과제와 아픔이 있는 곳은 남 먼저 달려가 손 내밀어주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이하 원씨네)가 후원의 밤을 개최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움직이는 원불교 원씨네 난생처음 낙원파티’란 주제로 6월27일 원불교소태산기념관 한강교당 대각전에서 열린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원씨네를 응원하고 함께 활동해온 재가출가 교도와 이웃종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후원의 밤은 원씨네를 이끌고 있는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교당 김선명 교무와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 송원근 교무의 주례로 평화의 기도를 올리며 시민사회 | 강법진 편집장 | 2019-07-02 23: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