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기에서 안암까지 50년을 쌓아 올린 공덕탑 제기에서 안암까지 50년을 쌓아 올린 공덕탑 서울교구 안암교당이 『원불교 안암교당 50년, 역사를 담다』를 발간하고 봉정식을 가졌다.2월 20일 안암교당 대각전에서 열린 봉정식은 김성현 교무의 사회로 강준일 교도회장의 환영사 및 경과보고, 50년사 봉정, 봉고기도식, 전임 교무 회고담, 안암교당 10대뉴스 시청, 한덕천 서울교구장의 설법, 공로패 수여, 청년회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교도를 위해 유튜브로 생중계했다.안암교당(구 제기교당)은 원기56년(1971) 6월 원남교당을 연원으로 제기2동 교화Talk | 조경원 편집장 | 2022-02-22 20:12 어제보다 오늘 ‘더(The+) 안암교당’이 교화하는 법 어제보다 오늘 ‘더(The+) 안암교당’이 교화하는 법 온라인·청년교화에 ‘진심’인 교당이 있다. 원불교 청년교화의 메카 서울교구 안암교당(교무 박세훈·전성욱)이다. 오프라인 교당에서 진행된 모든 설교와 강의, 교화단회, 소소한 콘텐츠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유하고 자료를 축적해 온 안암교당은 이를 기본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또 하나의 교당 ‘온라인 성북교당’(7월 1일)을 이웃교당과 협업해 오픈했다.서울 성북구라는 지역명을 살려 가까운 송천·돈암교당과 연계한 온라인 성북교당은 한 교당에 묶이지 않고 온라인 교도로 활동하고자 한 교도·비교도 누구나 회원(새 인연)이 될 수 있다. 일반기획 | 강법진 편집장 | 2021-11-23 03:28 강남교당 재가교역자 훈련...메타버스 시대 교화 비전은 강남교당 재가교역자 훈련...메타버스 시대 교화 비전은 강남교당은 원기106년 재가교역자 훈련을 10월 16일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서 실시했고, 총 107명의 재가교역자가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강남교당 천불도량의 성공을 발판으로 대도시 교화, 지역교화의 표준을 세우자는 천불도량 2단계로의 돌입을 선언했다. 나상호 교감교무는 결제법문을 통해 “천명의 공부인이 동시에 법회를 볼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천불도량 1단계라면, 천명의 마음공부인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일원 회상을 대변하여 삶의 모범을 보이는 역할을 함으로써 이 교화Talk | 여도관 통신원 | 2021-10-22 20:59 서울교구 원기106년 교정지도, 교화현장을 살피다 서울교구 원기106년 교정지도, 교화현장을 살피다 서울교구는 원기106년 1차 교정지도를 6월 14일~18일 진행했다. 1차 12개 교당과 오는 10월 2차 12개 교당이 교정지도를 마무리하면 원기104~106년 서울교구 교정지도는 완료된다. 서울교구는 3년간의 교정지도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교화정책 방향을 재설정할 계획이다.16일 오전 돈암교당을 찾은 교정지도위원들은 코로나 시국에도 온택트 교화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교화현장을 격려했다. 한덕천 서울교구장은 여는 말을 통해 “교정지도를 통해 목적반조, 서원반조를 하면서 지난 3년을 돌아보았으면 한다. 반조는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열 교화Talk | 강법진 편집장 | 2021-06-21 21:13 [특별좌담] 아프니까 청춘? 흔들리는 우리는 누가 잡아주나 [특별좌담] 아프니까 청춘? 흔들리는 우리는 누가 잡아주나 본지와 원불교 청소년국이 공동기획한 ‘전환의 시대, 교화의 본질을 지키는 청소년교화’의 세 번째 좌담 주제는 ‘한국(원불교) 청년, 무엇을 원하는가?’이다.현재 한국사회에서 가장 흔들리는 세대는 청년세대이다. 인생의 격동기에 서 있는 20~30대 청년세대들이 말하는 고민과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이들은 왜 원불교를 찾고, 원불교를 떠나는 걸까. 세 명의 원불교 청년들의 목소리로 들어봤다.패널에는 박인수 원불교청년회장(이하 박, 디자인연구소 ‘봄오소’ 공동대표·수원교당), 윤성권 서울교구 청년연합회장(이하 윤,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연 특집좌담 | 강법진 편집장 | 2021-04-18 03: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