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원의 향기] 보살 되고 부처 되도록 나아갈 뿐 [일원의 향기] 보살 되고 부처 되도록 나아갈 뿐 보은회는 회원들이 내는 회비로 운영된다.1인당 1만 원으로 세계교화에엄청난 힘을 보탠다는 것을알면 모두가 놀란다.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마음을 알아서 마음의 자유를 얻고 생사의 원리를 알아서 생사를 초월할 때까지, 법신불 일원상을 모시고 닮아가는 공부로 보살 되고 부처 될 때까지 나아갈 뿐이다.”어떤 상황에서도 걸리고 막힘이 없도록 오늘도 수행정진에 여념이 없는 개포교당 장타원 김선형 교도(서울보은회 회장).길을 걸을 때 김 교도의 걸음걸음은 영주의 음률과 하나가 된다. 주위의 인연들을 위한 감사와 위로와 용서의 심고는 때와 일원의 향기 | 박혜현 객원기자 | 2021-05-24 21:48 온 세상 사람들을 일원세계로 온 세상 사람들을 일원세계로 결국은 교무님들이에요. 타지에서 정성스럽게교화를 하고 계시는 그런 교무님들이 계시기 때문에저희 보은회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이며, 보람을 느끼는 거죠.[한울안신문=우형옥 기자] 5월 11일 월요일, 코로나의 긴 터널을 뚫고 서울교구 내 재가단체인 서울보은회가 월례 기도법회로 교구청 문을 열었다. “성불제중 대업을 달성하기 위한 자신의 수행정진과 일원의 세계, 평화의 세계를 이룩하기 위한 세계의 보은과 영생토록 함께 할 영생도반을 목적하여, 하나의 마음이 되어 정진기도를 올리오니 법신불 사은이시여 하감하시옵소서.” 간절한 기도문이 울려 우타원이 만난 사람 | 우형옥 기자 | 2020-05-20 21:15 우리의 기도정성이 세계 곳곳에 닿기를 일찍이 원남교당의 보은클럽 활동을 바라보면, 공심 많고 정든 도반들이 한 달 마다 만나 자신을 잊고 공중사를 의논하는 모습들이 무척 신바람 나 보였다.어느 날 보은회 3대 춘타원 김경명 회장님, 원남교당에 계신 향타원 교구장님이 속초 군부대 위문가는 것을 의논하고 계셨다. 그 시절 최전방의 기획 | 한울안신문 | 2013-03-07 07:00 일원대도 먼저 알아본 주무들 일원대도 먼저 알아본 주무들 원기75년 나는 봉사 외의 낮 시간에 시민선방에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어느 날 오후에 보은회 회의가 진행됐다. 서울 여러 교당의 어른들이 15명쯤 오셨고 봉공회부회장 시타원 홍인덕님, 원남교당의 태타원 김영태님도 계셨다. 진행하시는 수타원 최종업님은 처음뵙는 어른인데 그동안의 출석부진을 각 기획 | 한울안신문 | 2013-02-26 01:00 시타원 홍인덕 종사님 영전에 시타원 형님!형님! 대적공실에서 쉬시면서 충분히 충전이 되셨습니까!이제 창공을 차고 올라 일원의 법 종자를 어디에 심으시려는지요!아름답고 부드럽고 예의바르시고 인정 많으시고, 항상 웃음 띠시던 형님께 오늘 이 자리에서 마지막 인사를 올리게 되었나이다. 원기 58년 서울교당에서 종로, 지난 연재 | 한울안신문 | 2011-08-19 19:00 수타원 종사 영전에-김재성 서울봉공회(회장 김미진 교도)가 1월 10일 신임 이선종 교구장을 초청한 가운데 새해 첫 월례회를 갖고,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화하는 봉공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미진 회장은 “그동안 봉공회가 분배형 지원사업을 위주로 활동을 해왔지만 이제는 생산적인 운영사업으로 전환을 해야 할 교화 | 한울안신문 | 2007-01-11 11:00 아프리카에도 은혜와 깨달음을 아프리카에도 은혜와 깨달음을 중타원 김혜심만나는 흑인들마다 “배고프다” “일자리 좀 달라” 그럽니다. 대부분 흑인들은 식생활이 어렵습니다. 주식인 옥수수 가루를 끓여서 주물러 먹는데, 이것도 원활히 공급되고 있는 편이 못됩니다. 또 아프리카는 무엇보다 에이즈(AISD)가 문제입니다. 인구의 20~30%가 에이즈 환자입니다. 최 지난 연재 | 전재만 | 2002-04-27 0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