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법문 한 끼' 하실래요? '법문 한 끼' 하실래요? “밥 한 끼 법문 한 끼맘 편히 먹고 가요당신을 위해 준비한따끈하고 맛있는 한 끼 준비됐어요언제나 열려있죠맘 편히 쉬어갈 곳마음에 허기를 달래줄게요일원가족으로 초대해요.” 지난해 12월, 경기인천교구 원마을예술제에서 기흥교당 청년 6명의 목소리로 울려 퍼진 창작성가 ‘법문 한 끼’가사다. 기흥교당 청년들은 2018년 창작 성가 ‘법문 한 끼’에 이어 작년에도 ‘원 안의 가족 모두’라는 창작성가를 만들어 축하공연을 펼쳤다.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온성기·고명식 청년을 중심으로 2년 연속 창작성가를 만들고 있는 기흥교당 청년회. 온성 일원의 향기 | 우형옥 기자 | 2020-02-11 19:34 나의 강점으로, 은혜의 관점으로! 나의 강점으로, 은혜의 관점으로! [한울안신문=우형옥 기자] 경기인천교구 학생과 청년들이 12월 22일 경인교구청에서 제23회 원마을예술제를 열고 연말을 함께했다. 청년분과의 기획으로 진행된 이번 원마을예술제는 교구 내 학생과 청년들이 친해질 수 있도록 교당과 상관없이 6팀을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접수를 통해 또 다른 참가자의 이름을 받았으며 서로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주는 등 인사를 나누고 어색함을 풀었다.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나를 찾는 시간’은 강점 카드를 통해 팀원들과 나의 강점과 상대방의 강점을 찾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팀원들과 얘기를 나누 경기인천교구 | 우형옥 기자 | 2019-12-24 19:34 ‘법정을 나누어요’ ‘법정을 나누어요’ 경기·인천교구(교구장 김인경)는 12월 21일(일) 학생회와 청년회를 대상으로 한 원마을예술제를 열었다.이번 예술제는 60여 명의 학생과 청년, 교무들이 법정을 돈독히하고 학생들이 청년회로 진급하였을 때 자연스럽게 교화로 이어져 하나가 되는 경기·인천교구 학생회, 청년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 교화 | 한울안신문 | 2014-12-28 03:00 '하나되는 학생 , 청년들의 축제' 경기인천교구(교구장 김인경) 학생 청년들이 함께하는 원마을예술제가 12월 22일(일)수원교당에서 열려 화합의 장이 되었다. 김동인 교무의 설교로 시작된 축제는 법회와 화동한마당(원닝맨)이 이어지며 학생과 청년이 한 팀을 이루어 화기로운 분위기를 이끌었다.수원, 안산, 분당, 인천, 북인천, 부평, 교화 | 한울안신문 | 2014-01-28 03:00 "청소년 교화 희망 만들기" "청소년 교화 희망 만들기" 경인교구(교구장 김인경)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기량을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창달을 위해 추진해온 원마을예술제가 지난 12월 23일 개최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게 했다.동안양교당 대법당에서 진행된 이번 제15회 원마을예술제는 김인경 교구장을 비롯한 교도들이 함께해 청소년들 교화 | 한울안신문 | 2012-12-28 03:00 청소년은 무한한 잠재력 갖춘 보물 청소년은 무한한 잠재력 갖춘 보물 경인교구가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적 기량을 발산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고자 원마을예술제를 열어 청소년들의 숨은 기량을 펼쳤다. 12월 18일 동안양교당에서 진행된 제14회 원마을예술제는 유승인 경인교구장과 박달식 월간원광사장을 비롯한 청소년 120여명이 모여 교우들 간 어울려 친목을 교화 | 한울안신문 | 2012-02-09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