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지난 연재]
소태산은 손가락이다
관리자 | 2016-10-10 10:15
[지난 연재]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관리자 | 2016-09-28 03:17
[지난 연재]
일불一佛이 아닌 다불多佛을 말하다
관리자 | 2016-09-05 05:15
[지난 연재]
부처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관리자 | 2016-09-01 01:17
[지난 연재]
일원상은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
관리자 | 2016-08-31 06:15
[지난 연재]
일원상은 소태산의 몸이고, 소태산은 일원상이다.
관리자 | 2016-08-31 06:00
[지난 연재]
칸딘스키의 동그라미, 궁극적 만다라
관리자 | 2016-08-30 05:17
[지난 연재]
몬드리안의 사각형, 절대주의의 상징
관리자 | 2016-08-26 01:16
[지난 연재]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의 선
관리자 | 2016-08-19 19:16
[지난 연재]
겨자씨 한 알에도 갠지스 강이 담겨있다
관리자 | 2016-08-18 18:14
[지난 연재]
공자와 노자의 대소유무大小有無
관리자 | 2016-08-08 08:13
[지난 연재]
온전한 사람이 비로소 부처
관리자 | 2016-07-01 06:16
[지난 연재]
세상의 모든 혁명은 빈 수저의 움푹 패인 곳에서
관리자 | 2016-03-31 06:00
[지난 연재]
소태산은‘위버멘쉬’였다 교의품 1장
관리자 | 2016-03-09 09:00
[지난 연재]
몸의 격투없이 깨달음은 없다
관리자 | 2016-03-04 04:00
[지난 연재]
(정도상작가의'인문학으로 대종경 읽기')07-1
한울안 | 2015-09-17 17:00
[한울안칼럼]
백지혈인白紙血印
한울안신문 | 2015-08-25 00:00
[한울안칼럼]
솥鼎의 부처님
한울안신문 | 2015-07-30 05:00
[한울안칼럼]
하늘과 땅을 응해
한울안신문 | 2015-07-17 17:00
[한울안칼럼]
개벽은 현재 진행형이다
한울안신문 | 2015-06-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