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구에서 대호법 수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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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에서 대호법 수훈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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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2.27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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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종사·대봉도·대호법법훈서훈


8일(화) 열린 제218회 임시수위단회에서 출가교도 장경안, 박성경, 김성철, 남궁선봉, 황영규, 송인호, 이경옥, 이선종(은덕문화원), 성도종, 유승인, 정상훈, 김일상, 故이원화, 故김혜신, 故김 현(이상 15명), 재가교도 조정제, 안경일, 이춘일, 김혜전(강남교당), 김원도(개봉교당), 송대성(가락교당), 김성근, 오광천, 한길상, 이수철화, 故양하운, 故이운외, 故김경원(이상 13명) 등 28명을 종사로 법훈을 서훈했다.


한편, 유일신, 강대행, 이명선, 박혜명, 김상익, 이덕심, 이효원, 송명호, 김제명, 박정기 등 10명을 대봉도로, 홍도관(원남교당), 김지성, 박오진(강남교당), 김창규(남서울교당), 조용균, 변대순(종로교당), 김송기, 양보훈, 성정덕(종로교당), 심정화(여의도교당), 이도행, 박제륜(대치교당), 김재성(가락교당), 김미진(전농교당), 최병오(구로교당) 등 15명을 대호법으로 법훈을 서훈하고, 故서규석, 故박경덕 등 2명(서대인 종사의 부모)을 대희사로 법훈을 서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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