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의 나무가 될 씨앗
상태바
한 그루의 나무가 될 씨앗
  • 관리자
  • 승인 2015.12.27 0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 희망숲 고3 훈증훈련



미래의 대학생교화, 청년교화를 이끌어갈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열린‘희망숲 고3 훈증훈련’이 24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금)부터 21일(월)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삼동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과거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학생연합회 해체 이후 청소년교화는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청년세대의 교류와 연대가 약화되면서 대학생, 청년교화를 이끌어나갈 지도자 양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청소년국(국장 최규선)은“청년세대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과거‘삼동별이 훈련’으로 불렸던 고3 훈증훈련을 다시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후 입시가 완료되기까지의 3개월은 어느 때보다도 고3 학생에게는 입시준비 등으로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힘든 때이다.


이런 시기에 열린‘희망숲 고3 훈증훈련’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대학생 선배들의 멘토링 활동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등 다채로운 훈련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조정중 원로교무가 3박 4일동안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은 조 원로교무와의 훈증 속에 신심과 서원을 싹 틔우는 시간을가졌다. 또한‘원불교를 부탁해’,‘ 마음 꽃 피네’,‘ 명상을 부탁해’,‘ 훈증을 부탁해’등의 프로그램으로 교법에 대한 기초이해와 긍정심리학에 바탕한자존감 향상, 명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진로적성 및 대학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경산 종법사는‘나를 변화시키는 종법사님의 힘’이라는 제목의 훈증을 진행하며“원불교를 만난 이유와 이를 통해 삶의 희열을 발견하고 마음극락을 찾아가는 공부길”을 강조하며, “마음 속 깊이 원불교라는 세글자를 깊이 담아가라”는 따뜻한 법문을 내렸다.


훈련에 참석한 박성준 학생교도(안양교당)는 감상담을 통해“‘명상을 부탁해’시간을 통해 내 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법을 배워 기쁘다. 마음일기 쓰는 법을 배우는 등 훈증으로나 자신이 제일 많이 바뀐 것 같다”고 감상을 나눴다.


훈련을 진행한 윤대기 교무(청소년국)는“이번 훈련을 기점으로 집중교화를 통해 깊은 신심과 서원으로 무장된 대학생, 청년들을 키우고, 대학선방 및 교우회 활동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