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 세상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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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 세상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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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3.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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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교당 임원훈련


돈암교당(교무 김도연, 서지원)이 3월 5일(토)∼6일(일) 이틀 간 원기101년도 전반기 임원(재가교역자, 각 분과장, 봉공회, 청운회, 여성회 임원)훈련을 봉도청소년수련원에서 실
시했다.


▶부처의 인격을 닮아가자 ▶교화의 주인공으로 거듭나자 ▶자신과 가정과 세상의 희망이 되자 ▶신심, 공심, 공부심을 양성하여 교단의 주인으로 거듭나자라는 목표로 진행된이번 훈련은 최소원 봉도청소년수련원 원장의 결제강의를 시작으로 단별회화와 조석심고, 좌선법 강의 등을 통하여
임원으로서 믿음의 뿌리를 굳건히 하고 교법수행에 정진하며, 교단과 세상의 주인으로 거듭나기를 다짐했다.



김도연 교무는“교단 2세기를 맞아 초심을 살리기 위하여 실시한 이번 훈련은‘행복한 가정! 세상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가정과 교단과 세상의 주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짐의 훈련이었다”고 훈련의 의미를 전했다.


해제식에서 김도현 교도회장은 감상담을 통해“교단 백주년기념대회를 모두가 대환희로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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