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법의 사회화를 향한 힘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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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법의 사회화를 향한 힘찬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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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4.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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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양교당 햇빛발전소 준공


근·현대 100년 해원 상생 치유 화합 천도재와 동안양햇빛발전소 준공 법회가 3월 27일(일) 동안양교당(교무 이선철)에서 열렸다.


이선철 교무는 천도재와 준공법회 설교를 통해, “네 가지 은혜를 잘 알아차리고 보은을 실천하며 절전, 발전, 평화를 위해 적공, 정진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강해윤 교무(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는 설교를 통해 “100년기념대회의 의미는 개벽, 적공, 천도, 소태산 4가지 키워드로 뽑을 수 있다”며, “ 보편 종교로 나아가는 시기에 동안양교당이 대사회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에너지전환운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동안양햇빛발전소 발전소장으로 위촉된 안도현 교도는“장충교당에 자랑하려고 전화했더니 벌써 설치했다고 하더라”며 100개 햇빛교당 안에 들어온 기쁨을 나눴다.


한편 현재까지 100개 햇빛교당은 94개로 서울지역은 설치시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 받아 개당 35만원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문의 : 둥근햇빛발전협동조합 사무국
02-328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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