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야와 마음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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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야와 마음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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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7.0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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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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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소장 한내창)는 오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전주 르윈호텔 등에서 마음인문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마음도야와 마음치유'라는 큰 범주 아래 마음챙김의 일상적 활용을 주제로 미국, 영국, 독일, 인도,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뉴질랜드의 학자를 비롯한 국내외 마음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11일 기조강연은 정순일(원광대)의 「대념처경」과 원불교의 수행을 주제로, 나라야난 스리니바산(인도 알라하바드대)이 명상에서의 주의집중과 의식을 발표한다. 12일에는 니르베이 싱(미국 어거스타대)이 심리학적 웰빙을 위한 마음챙김에 바탕한 중재의 적용을, 임승택(경북대)의 초기불교의 마음지킴이(Sati)와 그 치료적 활용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밖에도 국내외 30여 명의 연구자들의 다양한 마음연구에 대한 발표가 3일간 이어진다.

한내창 연구소장은“우리의 일상적 삶을 보다 행복하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는, 마음으로 마음을 챙기는 다양한 방법과 도구를 국내외 여러 석학 및 연구자들과 함께 토론의 장에 올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총 8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외국 참가자들과 함께 전주한옥마을 나이트워킹투어(12일)와 김제 금산사를 방문(13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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