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신문(편집장 박대성)과 국내 치유명상 산업의 대표주자인 '노매드(대표 윤용인)'가 국내 힐링산업의 공동개척을 위해 4월 15일(금) 둥지골청소년수련원(원장 김현욱)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합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울안신문과 노매드는 앞으로 교법을 응용한 힐링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교단의 인프라를 이용한 각종 힐링 캠프 운영과 청소년 어학 및 자원봉사 캠프 운영, 교도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명상 및 인문학 캠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울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