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중심에서 살려내는 서울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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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중심에서 살려내는 서울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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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8.30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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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교구 상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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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서울교구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가 6월 23일(목), 서울교구 사무국 회의실에서 열렸다. 15명의 재가·출가 상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상임위에서 황도국 서울교구장은 “최초의 법회가 이루어졌던 창신동 성적지가 매입되었으며, 돈암동 최초 교당 비석도 좋은자리로 옮겨졌다”며 “서울교구가 교단의 중심에서 교화도 살려내고 정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서울교구 원문화해설단 교구단체 등록의 건이 승인됐으며, 신축되는 백년기념관 내 서울교구청 건축에 관해 교구차원에서 교도 교도들에게는 정보 공유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이외에도 거마교당의 건, 구산·불광교당 건축 심의의 건, 포천교당 건축 심의의 건, 영등포교당 이전 승인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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