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장을 쌓아 올린 공덕탑」
3대 편집장 이상균 교무(감찰원 사무처장)
한울안신문이 벌써 1000호를 맞이하였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울안신문이 교단 2세기의 방항로를 선도하고
수도 서울에서 세계교화의 활로를 열어 가는데
크게 기여하는 역할을 하리라 기대가 됩니다.
한울안신문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4대 편집장 박동욱 교무(미국 프레즈노 교당)
한울안신문 1천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쁘고,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더욱 좋은 신문을 위해 애써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울안신문 제작진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또한 독자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즐거움과 깨달음이 가득한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웃는 일이 많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000호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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