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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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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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1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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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문화해설단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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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문화해설단(단장 정인창, 이하 해설단) 송년회가 12월 4일(일), 경기도 안산시 '목현의 집'에서 4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원기101년 경과보고 및 원기102년 운영 계획과 우수단원 표창과 결산 보고가 있었다.
현재 105개 교당과 1,000여 명의 인원이 서울성적지를 순례했으며, 해설단은 남산코스와 우이령코스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도 보수교육으로 해설단원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의견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더불어 다른 성적지 순례를 경험하며, 해설을 보강하고 다양화하여, 전국 교당에 서울성적지 순례 홍보를 강화하기로 결의했다.
이후 고은정 교도의 대금연주와 거문고 연주, 김성각 교도(부평교당)의 오르간 연주에 맞춘 단원들의 합창과 정인창 단장(방배교당)의 노래공연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해설단원들은 “성적지 해설은 최고의 교화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교재와 교전으로 실력을 쌓고 있다. 소태산 대종사의 본의와 포부를 세상에 드러내는데 선구자가 될 것”이라 다짐하며 송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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