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녀 사진전 ‘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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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녀 사진전 ‘내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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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02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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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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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남수정, 우정화, 박용은)은 올해 서울교구 추진 정책인 '가족교화'에 발맞춰 1월 23일(월)~2월 19일(일)까지 손자녀 사진전을 열고 있다.
가족교화의 일환으로 기획된 손자녀가 전해주는 감동 사진전 '내리사랑'은 혼자 보기 아까운 손자녀 사진을 교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세대를 잇는 가족교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믿음의 유산을 손자녀와 함께, 그리고 가족들을 교당에 초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설 명절 합동향례와 가족축원기도 기간을 전시 기간으로 정했다.
손자녀 사진을 응모한 문혜정 교도는 “아들과 며느리, 가족들에게 공식교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이번 사진전으로 인해 할머니가 손주를 생각하는 정성스런 마음이 전달될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라서 의미 있으며, 손자녀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사은님의 은혜 속에서 맑고 밝게 잘 자라서 큰 세상을 훈훈하게 할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남교당은 1월 31일(화)~2월 6일(월)까지 가족축원 108배 기도와 함께하면서 일원가족의 행복도량비전에 디딤돌을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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