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크신 은혜, 네 가지 보은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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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크신 은혜, 네 가지 보은 도리
  • 관리자
  • 승인 2017.07.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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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당, 입교식·교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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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당(교무 김덕수, 장상인, 이대종) 전반기 입교식이 25일(일) 열려 10명의 새로운 불제자가 탄생했다.

조진국 교도가 대표로 새 입교인들과 함께 법신불 전에 교도의 사종의무(조석심고·법회출석·보은헌공·입교연원)를 준수하고 보통급 십계문을 지킬 것을 서원했다.


한편 보통급·특신급 훈련이 교화분과(김상도 교도부회장 장법인 원무준비) 주관으로 같은 날 신입교도 6명을 포함한 보통급 32명과 특신급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종의무의 실천방안과 일기 기재하는 방법 등 신입교도와 보통급교도들이 배우고 실천해야할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신급에서는 교당내왕시주의사항과 상시응용주의사항을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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