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하나 되는 평등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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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하나 되는 평등한 회상
  • 관리자
  • 승인 2017.08.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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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당 여성 10대 제자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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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교당(교무 최도상, 허지승)은 13일(일) 교화단 법회를 통해 '원불교여성10대제자발표회'를 가졌다. 소태산대종사께서 원기 17년에 발표한 「보경육대요령」 '남녀권리동일'의 정신에 입각해 수위단도 남자단과 여자단이 각각 별도로 조직됐다.


여자 수위단은 일타원 박사시화, 이타원 장적조, 삼타원 최도화, 사타원 이원화, 오타원 이청춘, 육타원 이동진화, 칠타원 정세월, 팔타원 황정신행, 구타원 이공주 선진이 선발됐으며, 원기 16년에는 사타원 이원화, 팔타원 황정신행 선진의 자리에 십타원 양하운, 성타원 전삼삼 선진이 수위단 시보단(試補團)으로 선발 됐다.


목동교당 교화단은 단별로 해당되는 선진들을 연구·발표해 여성 10대 제자들의 얼을 더듬고 추모하며 감격스러운 마음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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