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의 시간 오픈 스튜디오
WBS(원음방송) 라디오 '군종의 시간'이 오픈스튜디오로 육군사관학교 화랑대교당(교무 조경원)을 찾았다.
9월 13일(수) 공개녹음은 '군종의 시간' 진행자 장보람 씨의 사회로 인기가수 리브하이, 숙행, A. De(에이디이)가 200여명의 생도와 장병들이 함께했으며, 화랑대교당 생도회에서 교당을 찾은 출연가수에게 생도상(像)을 선물했다.
이번 오픈스튜디오 공개녹음은 23일(토) 정규방송으로 전국의 청취자들에게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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