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교당 총력법회
법회가 9월 24일(일) 150여명의 인원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김홍기 교무(군종교구 사무국장)가 '은혜의 삶으로 건강한 삶을 살자'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우리에게는 오래된 습관이 있다. 그것을 고치기는 어려우나 마음공부로 돌리면 나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혜진 교도의 성가 공연과 문서빈 청년교도의 젬베(아프리카 타악기) 공연이 법회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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