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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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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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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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 난타팀 · 어린이합창단 · 꿈밭작은도서관 ‘세곡동 지역축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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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이 10월 9일(월) 세곡동 지역주민 축제인 '세곡 어울(樂)마당'에 교당 '난타' 동아리와 어린이합창단이 특별 출연하고, 꿈밭작은도서관이 부스를 마련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및 교화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5회째인 '세곡 어울(樂)마당'은 세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세곡동 직능단체가 후원하는 행사로 해마다 10월초에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등으로 구성되어 인근 지역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은 지역축제이다. 작년에 처음 참가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서 및 봉사 프로그램을 펼쳤던 강남교당은 올해는 주최 측의 요청으로 행사 오프닝에 강남교당 난타팀이 초청돼 특별공연을 펼쳐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한 5개월 전 인근 지역 초등학생 25명(남학생 15명, 여학생10명)으로 결성된 '강남교당 어린이합창단'은 이번이 첫 외부행사 공연으로 '나무의 노래, 머피와 샐리의 법칙' 2곡을 불러 멋진 데뷔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교당 꿈밭작은도서관은 부스를 마련하여 'LED캐릭터볼 만들기'등의 프로그램을 펼쳐 관람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또한 강남교당은 이번 세곡동 어울(樂)마당에 '더시그넘하우스'와 공동으로 오븐복합전자렌지 3대를 행운권 추첨에 협찬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교화 및 보은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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