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을위한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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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승인 2018.01.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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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 서울교구청 교당 건립을 위한 특별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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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회(회장 김혜전)가 1월 15일(월) 정기 월례회에서 서울교구에 원불교소태산기념관에 들어서는 교구청교당 건립을 위한 특별성금 이천만원을 희사했다.


삼삼회는 원기 61년 삼동원에서 홍인덕, 김명환, 강만선, 유성애 교도 등 33인의 재가들의 발의로 시작, 대산종사로부터 '갑종 거진출진단'이라는 호칭을 받았다. 매달 모임을 통해 공부를 이어오는 한편, 교단의 어머니로서 크고 작은 정성을 펼쳐오고 있다. 중앙훈련원 건축을 비롯, 원창회 육성사업, 외국인센터 후원에 앞장섰으며, 미주선학대학교대학원, 뉴욕 원다르마센터 등 세계교화의 터전에도 크게 합력했다.


특히 작년 1월에 교구청교당 신축불사 합력을 위한 건축기금을 전달하고, 1년 만에 불사를 위한 정성을 모아 새해에 많은 재가교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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