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성공, 다 같이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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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성공, 다 같이 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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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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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청운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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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서울교구 청운회(회장 이덕우) 정기총회 2월 4일(일) 오후 서울교당 대각전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활동영상 시청과 함께 회장인사와 내빈소개로 문을 열었다. 한 해의 활동을 평가하는 시상은 부회장 조상국 교도(신촌교당)가 '교도 챙기기 사업'으로 교도 사업체 주소록인 「일원가족 일터마당」의 발간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사업시상에는 화정교당이 최우수상을 개봉교당과 유린교당이 우수상을 목동교당, 이문교당, 서울교당, 중곡교당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청운회 화곡지구장으로 금명규 교도(개봉교당)와 진경조 교도(대치교당), 김원현 교도(포천교당), 이근영 교도(압구정교당)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황도국 서울교구장은 “다 같이 성공하고, 다 같이 진급해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란다”며 “청운회가 살아나면 교단이 살아난다. 특히 서울이 살아나야 한다. 서울은 교화의 중심이니 서울이 살아야 전국의 교화가 살아난다. 또한 경기지역과 연합활동으로 활동영역을 넓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감사보고와 함께 안건토의로는 '원기102년도 주요사업 보고 및 결산보고 승인의건', '원기103년사업계획(안) 승인의 건', '원기 103년도 예산(안)승인의 건'이 통과됐다. 또한 집행부와 임원 및 각 교당 청운회장과 회원 간 상호 인사와 소개로 새해 청운회의 도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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