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나누는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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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나누는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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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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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당 가족법회

여의도교당.jpg

여의도교당(교무 김덕수, 장상인, 이대종) 가족법회가 9월 9일(일) 200여명의 교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법회는 가족교화 활성화를 위한 법회로 어린이회에서 주관해 어린이교도들이 직접 소태산 대종사 성극, 동요, 등의 장기자랑과 김성용, 이지광, 정형은 교도가 기타, 클라리넷, 바이올린의 3중주를 선보였다.


장상인 교무는 설교를 통해 “아이들을 키우는 데 있어서 적기교육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에게 바른 신앙의 길, 자녀가 부모님들에게 잘 배울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할 것과, 기운이 통하도록 늘 자녀를 위한 기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법회에 참석한 교도들은 매년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자녀들도 법회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대성 82374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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