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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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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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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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 지역축제에 난타·어린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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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당(교무 한덕천, 한도운, 남수정, 우정화, 박용은)은 10월 6일(토)과 13일(토) 세곡동 지역주민 축제인 '세곡어울마당'에 교당 '난타'동아리 공연과 지역학부모회 연합진행 마을공동체 축제 '강남구 장하다'에 어린이 프로그램 부스를 마련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와 청소년교화 활동을 펼쳤다.


세곡축제에 올해로 두 번째 참가한 난타팀은 강남교당의 문화동아리 '원울림'으로 교도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출연했다. 또한 지역학부모회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2018 강남구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으로 선정된 '강남구 장하다' 축제에 처음으로 어린이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부스를 운영한 우정화 교무는 “'어린이합창단 운영과 함께 구성애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이후로 지역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져 왔고, 그 결실로 부스운영 및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할 수 있었다”며 “10월 부터 강남구청에서 주최하는 강남구 마을 활동가 연수에도 참여하여 강남교당이 지역사회 문화를 선도하고 교화와 연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연습해온 동아리 발표회와 아름다운 나눔장터를 11월 11일(일)에 개최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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