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낙원생활, 낙원가정, 낙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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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낙원생활, 낙원가정, 낙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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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2.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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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교당 가족친지초대법회

잠실교당.jpg

잠실교당(교무 이종화, 이세은, 신원형)이 가족교화의 해 103년을 보내며 11월 18일(일) 가족친지초대법회를 '가훈이 있는 가족사진 전시회'와 합동입교식으로 함께 진행했다.


군교화를 함께하고 있는 52사단 211연대 연대장과 장병들이 참석한 이번 법회는 안혜진 어린이교도의 피아노 연주, 고병석 병장의 공부담 발표, 연대장 감사 인사와 감사패전달, 잠실교당 한마음중창단의 공연이 함께했다. 연대장은 “잠실교당에서 종교행사를 진행해주어 장병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복! 낙원생활! 낙원가정! 낙원세상!'이라는 주제로 “감사생활, 기도생활, 마음공부, 공익생활”을 강조한 설교에서 이종화 교무는처음 교당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을 위해 소태산 대종사께서 교법을 펴신 동기에 대해 전했다. 합동입교식은 올해 태어난 아기들이 많이 법명을 받게 됐으며, 30~40대 부부 교도들의 참석률이 높았다. 초대가족 중에는 52사단 211연대 연대장 장세근 대령과 동기 연대장의 참석으로 군교화에도 힘을 싣는 시간이 됐다.


오영세 교도는 “가족친지초대법회와 합동 입교식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으며 종산 이종화 교무님의 설법이 오늘 법회의 주제와 적중했다”는 감상을 밝히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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