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안신문 편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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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신문 편집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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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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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로 발행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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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안신문은 원기104년(2019) 2월을 기점으로 매주 금요일을 발행일로 정한다. 원기104~106년 본사의 편집 목표는 서울교구 교화비전에 발맞춰 '동행, 재가출가 함께하는 활불공동체 구현'으로 정하고, 서울교화가 성장할 수 있게 지렛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본사는 한덕천(충호) 서울교구장이 발행인을 맡고, 강법진(지연) 교무가 편집인 겸 기자로 활동 중이다. 그 외 김화이 기자, 정지수 객원기자가 취재를 맡고, 디자인은 유인숙 편집기자, 회계와 광고는 심경화 운영팀장이 맡고 있다.


취재는 서울교구 교화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되, 경기인천교구 중점정책과 중요행사를 다루며 서울권에서 이뤄지는 교단 행사와 시민사회 활동들을 취재해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한울안신문 편집은 매주 화요일에 마감되며, 운영비는 서울교구 각 교당에서 보내주는 발송비와 기타 광고비로 충당한다.


한울안신문은 서울교구가 원불교 미래교화의 바로미터임을 알아, 앞으로도 교화·교육·자선·문화·시민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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