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대각개교절 축하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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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대각개교절 축하메시지
  • 강법진
  • 승인 2019.04.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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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지구 은혜 평화 동행 콘서트서 축하영상
원불교에 사회 통합과 정의 세상 위해 기도 부탁
28일, 서울광장서 다채로운 공연, 법잔치 열려

[축하메시지 전문]
안녕하세요. 서울시장 박원순입니다.

원불교 열린 날, 벌써 104주년이 됐네요. 대각개교절 공동생일을 축하합니다.

정신개벽을 주창하며 탄생한 원불교가 이제 100년을 넘어서 2세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 길에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불교는 일제탄압시대에 세상에 나와서 우리 민중에게 어둠 속 등불이 되어주었습니다. 지난 100주년기념대회에서 우리의 근현대사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특별천도재로 시대와 대중의 아픔을 보듬어 해원 상생의 기운을 열어주었습니다. 원불교가 평화의 세상, 행복한 공동체 구현이라는 미래의 희망을 밝히는 종교로 나아가고 있음에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세상은 평화와 동행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원불교인인 여러분이 소태산 대종사의 가르침으로 평화롭고 은혜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그 동행의 길에 앞장서 나가심에 환영의 마음을, 축하의 마음을 보냅니다.

4월27일은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지 일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하루빨리 평화의 세상이 이 한반도에서도 열리기를 기원하고 원불교인 여러분이 사회 통합과 정의 세상을 위한 기도와 실천의 삶으로 우리 사회를 더욱 맑고 훈훈하게 인도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은혜의 세상, 다함께 행복한 세상, 희망의 동행으로 이어지는 사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원불교 교도님들의 가정에 법신불 사은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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