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추천받아 서울시교육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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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추천받아 서울시교육감 표창
  • 김화이 기자
  • 승인 2019.06.05 14:40
  • 호수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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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여자고등학교 현지윤 교무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휘경여자고등학교법당 현지윤 교무(왼쪽)가 서울시교육감 표창을 받고 있다. 

[한울안신문=김화이] 휘경여자고등학교 현지윤 교무가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시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휘경여자고등학교 법당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현 교무는 평소 전무출신으로서 학교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역할을 인정받아 교사들의 추천으로 이번 상을 받게 됐다. 특히 그는 ‘마음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내에 정착하기까지 꾸준한 교육·연구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큰 공헌을 했다.

마음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성장기 학생들이 삶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방법을 실행해봄으로써 행복한 인생을 위한 습관을 만들도록 돕는다. 매일 아침 10분간 명상을 하고 ‘마음밭 가꾸기’ 노트에 어제의 일을 점검하고 오늘의 일을 계획하는 수행법은 타교에서도 벤치마킹해 갈 정도로 우수한 인성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 외에도 현 교무는 모녀 힐링캠프를 통해 가족 간 대화로 청소년들이 성장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돕고 있다. 교내에서는 행동하는 인성교육, 실천하는 상담을 통해 ‘동그리’들과 함께 매주 동그라미 법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공부방과 깨침방을 열어 학생, 학부모, 교사와 언제든 대화할 수 있게 마음공부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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