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학교, 교육부 LINC+사업 ‘매우우수’ 획득
상태바
원광보건대학교, 교육부 LINC+사업 ‘매우우수’ 획득
  • 김화이 기자
  • 승인 2019.06.05 15:22
  • 호수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울안신문=김화이]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가 교육부 LINC+사업 1단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문대학 LINC+사업은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2017~2021년까지 총 5년간 시행되며, 대학의 책무성 제고를 위해 1단계(2017~2018년) 사업 지원 후, 실적평가를 거쳐 2단계(2019~2021년) 사업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4월 공개된 1단계 평가 결과 원광보건대학교는 2단계 사업(2019~2021년) 진입을 확정 지은 바 있다.

김 총장은 “선순환적 R&BD모델과 지역 전략산업에 기반한 비즈캠퍼스 체제를 고도화함으로써 대학과 지역경제 혁신을 견인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전했다.

 

[6월 7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