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수지대조’로 한 해 결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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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수지대조’로 한 해 결산하자
  • 서울교구 정명선 통신원
  • 승인 2019.12.11 14:03
  • 호수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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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청년연합회 정기총회

 

 

서울교구 청년연합회가 원기104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12월 6일 서울교구청 청소년멀티룸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활동보고에서 화정교당 김동국 교무는 9월에 홈커밍데이 법회를 열어 역대 교당 청년·교무들을 초대한 법회를 발표했고, 안암교당 양도인 회장은 수요마음공부방을 통해 공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 회장은 “수요마음공부방을 충실하게 진행한 결과, 1년 3차례의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출가여행과 여름·겨울훈련이다. 이 외에도 초대법회 등 청년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했다”고 말했다. 화곡교당 안지영 교무는 “서울 성적지 순례와 1박2일 훈련을 진행해 공부심을 진작시켰다”고 보고했다.

서울교구청년연합회는 올 한 해 겨울캠프와 대학생연합회, 체육대회, 성년식, 연합법회, 서울교구 청년합동법회(서청톡톡) 시즌2 소모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안건토의에는 겨울청년연합훈련을 교구에서 진행하지 않고 교당별, 지구별로 진행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이는 지구청년교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

이날 노현성 서울교구 사무국장은 “1년 대단히 수고 많았다. 전산종법사께서 신년법문으로 ‘마음을 잘 씁시다’라는 법문을 공부 표준으로 내주었다. 얼마 남지 않은 원기104년, 스스로 돌아보며 정신의 ‘수지대조’를 꼭 해보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시영 청년연합회장은 “돌아보니 굉장히 많은 행사를 했다. 그래도 최근 법인성사 100주년을 주제로 한 연합법회가 의미가 깊었다. 대종사와 구인선진을 더 깊이 알게 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부와 재미를 병행하는 청년연합회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서울교구대학생연합회는 11월 25일 정기총회를 통해 중앙대학교 김은상 교우(전기전자공학부 3년)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교우는 “공부의 기회로 삼겠다. 또한 각 교우회가 살아날 수 있도록 꾸준히 연마하고 도움이 되는 서대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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