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상을 이어갈 귀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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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상을 이어갈 귀한 인연
  • 돈암교당 심경화 통신원
  • 승인 2019.12.11 14:24
  • 호수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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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교당 8명 합동입교식

 

 

돈암교당이 12월 8일 합동입교식으로 법열 충만한 법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입교한 신입교도는 아기 3명과 어른 5명이 그 주인공이 됐다.

자녀의 인연으로 입교한 이청연 신입교도, 배우자의 인연으로 입교한 이대성·김성원·최영환·천은명 신입교도, 부모의 인연으로 태어나 새 회상 법연으로 만난 신아인·김민건·송서현 아기는 이날 대중의 큰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이날 입교식을 주례한 이심진 주임교무는 입교인 각각에게 입교증과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 교무는 설교를 통해 “병원에서 육신의 병을 고치듯 교당에서 교법으로 마음의 병을 고쳐 나가자. 오늘 받은 법명의 뜻을 잘 새기며 법명 값 하며 살아가는 교도가 되자”고 말했다.

대각전에서 치러진 이번 합동입교식에는 신입교도 가족뿐 아니라 교도, 축하객들이 함께해 120여 명이 이날의 입교인들을 축하했다.

입교자 대표로 감상을 전한 이청연 신입교도는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원불교와의 인연을 만들어 준 연원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원불교 교도이자 공부인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12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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